안부 소식

(현장다큐) 어르신이 주인공이 된 자리: ‘리본 프로젝트’ 선포식과 ‘안녕한 부산’의 만남

부서명
복지정책과
전화번호
051-888-3172
작성일
2026-03-26
조회수
92
첨부파일
(현장다큐) 어르신이 주인공이 된 자리: ‘리본 프로젝트’ 선포식과 ‘안녕한 부산’의 만남 사진1
내용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오늘은 700여 분의 어르신과 함께했던 ‘리본(Re-Born) 프로젝트’ 선포식 현장에서 만난 다정한 풍경들을 기록해 보려 합니다. 

노년의 재도약(Re-Born)과 이웃 간의 따뜻한 연결(Ribbon)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에 '안녕한 부산' 이 함께한 현장기록입니다.


“지속 가능한 일자리, 연결의 의미를 담아 시민 곁으로 다가가다”

지난 3월16일, 어르신 700여 분이 모인 가운데 ‘리본(Re-Born) 프로젝트’ 비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기존의 환경 정비 중심이었던 노인 일자리를 돌봄 중심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다양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자리였습니다. 노년의 재도약(Re-Born)과 세대 간의 연결(Ribbon)이라는 프로젝트의 의미는 ‘안녕한 부산’이 지향하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 “포토존, 정책의 주인공을 담는 프레임”

리본프로젝트 담당자로부터 한 가지 제안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이 기념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시니, 포토존을 활용해 홍보해 보면 어떨까요?”그렇게 이번 행사는 복지정책 휴먼다큐의 컨셉을 빌려 ‘내가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포토존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영상 배너 중심 홍보에서 한 걸음 나아가, 시민이 직접 프레임 안으로 들어오는 첫 시도였습니다.


Scene #1. 행사장 앞, 사진으로 기록하는 오늘의 안녕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어르신이 포토존 앞에 모였습니다. 시니어클럽별로 나란히 서서 단체 사진을 남기기도 하고, 삼삼오오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사진을 찍어드리며 조심스레 홈페이지 게재 여부를 여쭙자, “잘 나오게만 해달라”며 흔쾌히 웃어주시는 모습에서 정책 현장의 생생한 활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렌즈에 담긴 어르신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우리 시가 기록하고 싶은 소중한 정책의 장면이었습니다.



 




Scene #2. 자발적 협업이 만든 다정한 현장

이번 포토존 홍보가 유독 기억에 남는 것은 선포식 담당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한 ‘자발적 시도’였기 때문입니다. 안녕한 부산 브랜드가 가진 현장 캠페인의 강점은 바로 이러한 유연한 협업에서 나옵니다. 정책을 만드는 사람과 누리는 사람이 포토존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안녕한 정책 현장’의 모습일 것입니다.


에필로그.  기록은 계속됩니다

행사장 앞에서 시민들과 마주하며 느낀 점은 명확합니다. 좋은 정책은 일방적인 전달이 아니라, 시민이 즐겁게 참여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안녕한 부산 브랜드와 휴먼다큐 영상이 정책 현장에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과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우리가 담아내는 한 컷의 사진이, 누군가에게는 부산에서 ‘안녕한 삶’을 기억하는 소중한 기록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의 기록을 마치겠습니다.


                                                                              

                                                                                                      부산복지, 휴먼다큐로 만나다

                                                                                  안녕한 부산, 시민에게 안부를 묻다  www.busan.go.kr/an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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