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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등록명칭 : 영도대교
부산광역시 지정문화유산,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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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민들의 만남의 장으로 사용되었던 애환의 장소였다.
영도다리는 하루에 7회씩 도개하였는데. 이러한 상징성으로 인해 피란 중에 헤어진 가족을 찾을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피란민들이 이곳으로 몰려들었다. 주변에는 자연히 이들의 사연을 듣고 상담하는 점집(점바치골목)들이 성행하는 등 피란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곳이었다. 1934년 준공된 근대식교량으로 당시 길이 214.7m, 폭 18m로 ‘부산대교’가 정식 명칭이었으나 시민들이 ‘영도다리’라고 불렀다. 1982년 인근에 나란히 선 ‘부산대교’가 준공되면서 ‘영도대교’로 개칭되었다. 1966년부터 도개가 중단되었다가 2013년 복원·확장공사를 통해 교량 폭이 넓어지고 도개 기능도 회복하였다. 현재는 매주 1회, 토요일 2시부터 15분간 도개행사가 진행된다. 역사적 가치에 따라 부산광역시지정 기념물로 지정되어 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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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기
교량(우리나라 최초 연륙교)
(1934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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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기
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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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