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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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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향교 고왕록(東萊鄕校 考往錄)(제99호) 이미지

    Title

    분류명
    부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
    소장품명
    동래향교 고왕록(東萊鄕校 考往錄)(제99호)
    내용
    『동래향교 고왕록』은 1782~1900년 사이의 동래향교 관련 문서 95건이 초록되어 있다. 아울러 향교에 보내온 사림의 각종 통문, 향교 이건 관련 문건, 특정 개인 집안의 문서를 고왕록에 등재해 주기를 청하여 추록된 문서, 동래향교 재정 규정, 향교 교임(校任) 선출과 그 신분에 관한 규정 등이 주된 내용이다. 특히 1784년의 동래향교 이건 기록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 자료는 발굴 공개된 이후, 조선 후기 동래 지역의 향교 연구의 기본 사료로 이용되었으며, 향교 연구에도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조선후기 향교 연구의 일급 사료로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고 하겠다. 이 책은 필사본으로서 유일한 자료이므로 서지학적으로도 귀중한 가치가 있다. 아울러 동래 나아가 부산의 지방사, 지역사 및 지방 교육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도 유용하다.◎ 규격: 동래향교 고왕록 - 21㎝ × 37cm,1책(76장 152쪽)
  • 동래향청 고왕록(東萊鄕廳 考往錄)(제98호) 이미지

    Title

    분류명
    부산광역시지정유형문화재
    소장품명
    동래향청 고왕록(東萊鄕廳 考往錄)(제98호)
    내용
    『동래향청 고왕록』은 1605년~1805년의 동래향청 소장 자료 101건의 목록과 1681년~1903년의 향청 관계 60건의 주요 문서가 초록되어 있으며, 있으며, 동래향청과 관련된 각종 완의(完議), 서목(書目), 품목(稟目), 절목(節目), 목록(目錄), 정식(定式), 상소(上疏), 윤음(綸音), 보장(報狀), 관문(關文), 사통(私通) 등이 수록되어 있다.내용 중 주목되는 것은 향청의 기능과 향임의 선임에 대한 기록, 향청의 재정과 운영에 대한 기록, 그리고 왜관과 관련된 동래(부산) 지역의 경제에 대한 기록 등이다. 향청일지가 지속적으로 쓰여 진 것은 향청이 사족지배 질서 유지를 위한 중심기구로서 그 비중과 지속성이 그대로 유지된 사실을 의미한다. 이런 자료의 존재는 전국적으로도 드문 경우여서 자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 이 책은 필사본으로서 유일한 자료이므로 서지학적으로도 귀중한 가치가 있으며, 동래 나아가 부산의 지방사, 지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도 유용하다.◎ 규격: 동래향청 고왕록 - 24㎝ × 31cm,1책(76장 150쪽)
  • 금동보살입상(金銅菩薩立像)(제200호) 이미지

    Title

    분류명
    국보
    소장품명
    금동보살입상(金銅菩薩立像)(제200호)
    내용
    이 보살상은 보관, 대좌, 광배(光背)가 없어지고 천의의 일부가 결손되었으나, 통일신라시대인 8세기 후반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체구는 다소 경직된 느낌이 있으나, 떡 벌어진 어깨와 풍만한 가슴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곡선은 한결 부드럽고 탄력성과 중량감이 넘치는 듯하여 전체적인 자태는 비교적 온화한 인상을 준다.얼굴은 원만한데 아래턱은 살이 올라 풍만하고, 치켜 올라간 가는 눈과 오뚝한 콧날, 작은 입 등 표정은 자신 만만해 보이면서도 입가에는 잔잔한 미소가 서려있어 보살의 자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특히 양팔에 장식되어 있는 2쌍의 팔찌 외에는 아무런 장식도 없는 것이 이 보살상의 특징 중 하나이다. 하반신의 아름다운 옷 주름과 천의의 율동적인 곡선은 장부와도 같이 당당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게 조화시켜 보살의 성스러운 정신을 표현하는데 큰 구실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표현이 사실에 충실한 편이며, 균형과 입체감도 충분하여 보살의 위엄과 자비로움을 함께 갖춘 불상으로 통일신라시대 장인의 기상과 원숙한 조형기법으로 조성된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보살상은 청동으로 만든 것으로 불상의 내부는 비어 있으며, 도금은 거의 완전하여 아직도 금색이 찬연하다.◎ 높이 : 34cm 
  • 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납석사리호(제233-2호) 이미지

    Title

    분류명
    국보
    소장품명
    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납석사리호(제233-2호)
    내용
    표면에 음각된 명문을 통해 정확한 제작연도가 영태2년(신라 혜공왕 2년 : 766년)이라는 것이 밝혀진 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납석사리호는, 경남 산청군 지리산 남쪽 해발 900m에 위치했던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의 대좌 중대석에서 출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체부에는 3조의 세선을 돌렸으며, 정간(가로, 세로줄)없이 각 행이 8자∼11자로 구성된 15행의 명문이 새겨져 있는데, "영태2년 병오7월2일 법승, 법연의 두 스님이 과거를 받들어 두온애랑을 위하여 석조 비로자나불을 이루고 무구정광다라니경과 함께 석남암 관음암에 봉안하였다. 두온애랑과 스님들 그리고 이것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의 삼악(탐냄, 성냄, 어리석음)도의 업보가 없어지고 부처가 되기를 원한다"는 명문의 내용을 통하여 사리호와 불상의 정확한 제작연대와 내력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불상대좌석에 법사리를 봉안한 최초의 사례로 알려졌으며 비로자나불이 우리나라에 조성된 연도를 기존의 9세기 보다 1세기 앞당기게 된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표기 자체가 이두문으로 이루어짐으로써, 불교미술과 더불어 어문학 등의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높이: 14.5cm. 몸통지름: 12.3cm 

자료관리 담당자

유물관리팀
임수진 (051-610-7131)
최근 업데이트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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