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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우리말 친화 정책을 펼쳐주시오.청원종결
분류
문화(관광)
청원기간
2022-08-30 ~ 2022-09-29
공감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8-30
청원번호
2018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731



이 기사를 보고 분개합니다.
우리가 우리말이 없었다면 지금쯤 중국에 흡수되어 소수민족이 되어 중국어를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말을 잃은 아프리카 노예들은 오늘날 미국인이 되었습니다. 프랑스 흑인들도 프랑스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말을 지킨 우리 조상들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힘든 세월을 보내었어도 결국은 나라를 되찾았습니다.


말은 정신입니다. 민족의 얼이지요.


머릿속에 영어 정신을 심고 싶은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가만히 있어도 인구가 감소되어 우리 겨레가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는 이미 오래 전부터 나온 얘기입니다. 중국에서는 한국은 가만히 놔둬도 인구감소로 결국은 중국 마음대로 할 수 있게될 나라라고 한다지요?

아리말을 찾아 갈고 닦아도 어려운 때에... 영어 친화적 환경이라니...
세상이 왜 이리 돌아가는지...

분개합니다.


우리말 친화적 정책을 펼쳐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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