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은 보건소가 운영 중인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당해년도에 금연을 계획하여 문의 한 결과 주중에만 운영을 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경제인구의 대부분이 주말 휴일을 하는 부분에서, 연차를 사용하면서 까지 금연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가 얼마나 될지, 현재의 주중 운영(그것도 18시전에 종료로 알고 있습니다)은 형식적인 복지라고 생각됩니다.

무조건적인 주말 운영보다 혹시 가능하다면 월 첫번째 토요일은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면 타 도시보다 획기적이고 보다 시민향적인 정책이 안될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