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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싱가포르 마리나샌즈처럼 부산에도 2030엑스포를 위해 상징할수있는 건축물이 필요합니다청원종결
분류
문화(관광)
청원기간
2022-07-13 ~ 2022-08-12
공감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7-12
청원번호
1970

현재 부산을 상징하는건 딱 두가지입니다
광안대교 엘시티…
2030 엑스포를 하면서 부산을 확실히 알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홍콩 침사추이 중국 북경 싱가폴, 뉴욕, 샌프란시스코 가보면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건축물들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마리나샌즈는 한국 기업 쌍용건설이 시공을 했습니다.

하지만 부산에 오면??
그냥 지하철 가까운 해운대 광안리 있는 느낌 밖에 앖습니다. 외국인 친구들도 그냥 접근성있는 해변가 라는 인식이 강하죠.

건축의 창의성, 예술성, 실용성 등을
경관심의, 건축심의를 완화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의 시공능력 설계능력을 외국바이어한테 보여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건설업계와 설계업계는 충분히 외국에서 독창성있는 설계로 유명합니다만 한국에서는 많은 시행령과 심의로 인해 창의적인 생각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나다.

왜 한국사람들은 외국에서 멋진 시공능력을 보이고 한국에서는 보이지 못할까요??

진지하게 고민하셔서 건축물에 대한 심의 완화가 필수적이면서 예술적인 건축물로 외국 바이어한테 멋진 부산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달기 (총 1건)

정**
2022-07-13 12:21:50
내용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