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다대동 롯데캐슬 몰운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입니다.
부산에 있는 해수욕장 중에서 유독 다대포 해수욕장 인근에 대한 개발을 관심이 없는 것 같아서 제안 드립니다.
해양 기지창 근처에 한진 부지가 있는데 그 부지에 태국의 아시아 띠끄를 벤치 마킹하여 개발을 제안 합니다.
정확한 명칭은 아시아티크 더 리버프론트 입니다.

대관람차를 설치하면 다대포의 일몰 및 멋진 바다를 감상 할 수 있게 되면 다대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관광객들은 이미 부산을 다녀 갔고 부산 하면 해운대, 광안리가 식상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관광 상품의 개발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분명 리스크도 있으나 다대포는 김해공항이 가까워 공항과의 인접성이 있습니다.
그 효과를 누리려면 김해공항 -> 사상 까지 경전철 이용 후 사상에서 강변도로로 다대포까지 트램을 설치 한다면 교통 인프라 구축과 함께 또 다른 관광 상품이 되리라 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호텔도 유치가 되어 다대포 주문의 오랜 소원인 호텔건립도 빠르게 진행 되지 않을까 예상 해봅니다.

현재 광안리 드론쇼 및 동부산으로만 쏠려 있는 눈을 조금만 돌려서 생각 했으면 합니다.
검토해보겠습니다 라는 형식적인 답볍이 아닌 직접 현장에 오셔서 눈으로 확인 후 검토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