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가덕도는 국수봉을 개발하는것으로되어잇지만 이것은 금물입니다 사무영섬이라하여 남쪽섬의국수봉은 연세대이화여대뒷산 이나 서울 남산만한산으로 이것을 깍으려면 돈이 많이들어가고 돌이많아 시간도 2배이상들어갑니다 이에 말씀을드리면 지금의계획도를약간올려 사바지항이라하여 사무영선과 가덕도본섬의 연결부분항구입니다 여기에 동쪽으로 활주로겸 방파제를만드는것입니다 그러면 국수봉과 연대봉 성포봉 양쪽에서 공사를하면 하나의산을 전부깍아 돌을 파내는것보다는훨씬 편리하며 순조로운공사가되며 2개의섬 연결부분의낮은 얕은 부분으로비행기들이 편리하게 날아갈수잇습니다
사바지항으로 결론을내면좋습니다 국수본과 강금봉으로하여 바다쪽으로 중장비작업과 대규모로 발파를하여 항구를만들면 좋습니다
부산항구 북항개발자리앞 바다에 둥둥뜨는 섬을만들려하는데 잘못된방식입니다 지구온난화에 둥둥뜬섬은 제역활을못하고 밀물과 만조시 많은물이 밀려들며 미래의지구온난화에 둥둥뜬섬은 돈만들어가고 아무런역활은못합니다 팔금산등 주변의 낮은산을선택하여 흙과자갈을 퍼서 북항앞바다에 아예섬을 만들고 개발을하고
부서진팔금산등에 아파트를개발을하면 공사비가 떨어져 개발단가가 낮아지니 둥둥선을만드는것을 폐지하고 낮은산을 깍아내 섬을만들고 파낸자리에 아파트개발을합시다 그러면 아파트지구의 토지로인하여 공사비는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