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식 시장부터 갖은 핑계로 의무 매수 약속 이행 하지 않는 보수는..
국가가 사기업 상대로도 약속 어기고 깡패처럼 구는대, 무슨 시민이랑 청년들 위해 일하겠다는걸 믿으라는건지 신뢰가 전혀 안갑니다.
노무현이 전 부산시장을 구치소 보내 유서 쓰고 자살 시킨걸 본 뒤 충격으로,
어쩔수 없이 보수에 한표 계속 교육감 후보까지도 행사는 하고 있지만..
보수라는 이름 달고 허남식때 부터 동물 목숨 볼모로 공무원들 행패 부리는거 진짜 보고 있기 역합니다.
처음 동물원 건설 때부터 미국이나 가까운 일본 유명 동물원 한번도 구경 안하고 온 공무원 놈들인지 생각됐었고..
500억이 비록 큰 돈이라 할지라도 약속을 했으면 이행을 해야죠
진짜 보수라는게 부끄럽습니다
제발 보수면 보수답게 행동 하시고, 이제라도 약속을 이행 바랍니다.
동물원 매수 확약 이행부터 해결을 하고 '부산에 유치해' 같은 말도 안돼는 광고 하길 바랍니다.
예전에는 동천강을 일본 오사카의 도톤보리 처럼 만든다는 말도 안돼는 헛소리 하더니,
부산 시민 입장이지만, 다른 경쟁 하는 도시들과 비교해서 부산에서 말도 안돼게 유치된다 생각하면 오히려 그 도시들과 세계 지구촌인들에 미안해질 수준 차이 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봐온 부산은 매번 겉만 번지르르하고 하나도 이행되는건 없는 도시 입니다.
제2롯데타워 때부터 이뤄진것 하나 안보이고
국제 엑스포니 가덕 신공항이니 시민의 염원이라는대,
저나 제 주변 일반 2030들 사는게 너무 힘들어 그런것에 아무도 하등 관심 없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마추픽추니 산토리니니 같은 그 유적지에 제가 다 미안해질 수준의 작명들...
제발 동물원 부터 약속을 지키고 제대로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