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고 지금까지 자라온 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부산광역시 청춘드림카 사업을 정말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기장에 중소기업에 취직하여 출퇴근중입니다.
기장을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정관이라는 곳은 지하철이 없어서 오직 버스만을 이용해야하는 곳이고,
대중교통만으로 다니기 힘든 공장지대도 많이 있습니다.

2022년 3월 초에 청춘드림카 사업을 기다리면서 부산일자리정보망을 매일 2회씩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공지사항도 없고 소식도 없어서 직접 전화를 걸어서 여쭤봤는데 확실히 나오지 않았다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그렇게 2주가 넘게 지난 지금도 공지사항에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습니다.

1회성 사업이 아니라 계속해서 하는 사업이라면, 지금같이 반도체가 부족한 사항에서 최대한 차량을 준비해놓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청춘드림카사업이 이렇게 중단된 사항에서 사업비 집행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여비, 인건비, 회의비, 야근식대비 등 사업비 집행을 어떤 기준으로 했는지 상세내역도 궁금할따름입니다.

왜냐하면 경제진흥원에서 지원해주는 조에 모델은 반도체부족현상과 상반되게
대한민국에 재고가 있어서, 즉시 출고 가능한 모델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으로, 제가 궁금한사항은
1. 청춘드림카사업의 향후계획 (일자리정보망 공지사항)
2. 1회성 사업이 아닌 계속적인 사업에서, 반도체 부족은 작년부터 예견된 일이였는데 왜 현재 차질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