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격리기간인 7일을 지키지 않고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학부모들과 등교를 권장하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때문에 아이들 가반수 이상이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이것도 말이 안되는데 양심없이 아이들을 등교시킨 학부모들은 코로나 생활지원금까지 부정으로 수급해갔다고 합니다.
코로나 수가 늘어나고 세금이 부족한 이유가 이런 허술한 관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점을 보안해주셔서 방역수칙을 잘지켜서 코로나 수가 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