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자라나는 청소년들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주사성분이 투명하게 공개도되지 않았고 벌써 7명이 넘는 아이들이 죽고 수백명의 아이들이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는 더 많지만 정부는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지요)

코로나 오미크론으로 아이들이 죽었나요? 백신으로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 백신은 초기 코로나에 맞혀진 거라서 지금 오미크론에는 맞지도 않다고 해외 전문가들 우리나라 전문가들 의사들도 말합니다!

심지어 빌게이츠 조차도 오미크론 때문에 더이상 백신팔이가 안되서 슬프다고! 즉 백신이 소용없다는 걸 압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국민동의 없이 백신을 7차 분량까지 들여와 재고떨이에 혈안이 된 것 같습니다.

백신 맞은 국민들의 사망 부작용은 나 몰라라 무조건 강제같은 권고로 미접종자를 차별시키고 백신폐스 통제사회를 만들었습니다.

나치들도 유대인들을 통제할 때 너희들의 안전을 위해서다!라고 했지요!

아무튼 백신이 필요하지 않은 청소년들 아이들에게도 백신주사를 들이대고 안 맞으면 이동제한 등 불이익을 주려고 합니다!

일부 전문가가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들 의사들의 의견은 묵살하고 듣고싶은 것만 듣고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 골라듣는게 시장님께서 할 일이십니까?

국민들의 민심을 읽으십시오! 지금 들끓고 있는 민심 좀 제대로 읽으시라 이 말입니다!

제 2의 세월호 선장이 되고 싶으신가요? 본인은 탈출해서 살고 학생들에겐 가만히 있으라!! 가만히 있으라!

그래서 학생들은 몰살당하고! 죽었습니다! 그게 옳았습니까?

부산시장이시면 부산 시민들의 목소리 귀를 기울이십시오! 청소년 백신폐스중지에 대한 항고요?

진짜 아이들 학교 학원 독서실 볼모로 아이들을 괴롭히실 생각이신가요?

윗선에서 주변에서 어떤 입김이 불어오는 지는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부산시장님! 민심을 거르고 눌렀던 자들중에서 누가 과연 결말이 좋았을까요?

박형준 시장님은 그러시질 않았음 좋겠습니다! 제발 제대로 된 판단을 하시고 이미 결정난 청소년 백신패스 항고 중단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