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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동래구 수안2구역 재건축 할수있게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답변완료
분류
도시(주택)
청원기간
2022-02-24 ~ 2022-03-26
공감해요
작성자
성**
작성일
2022-02-22
청원번호
1806
안녕하세요.
고생많으십니다.

동래구의 수안2구역 재건축할수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수안2구역은 40년정도된 작은아파트들이 모여있습니다.
온천천이라는 좋은 환경을 품고있지만 노후된 아파트들로 환경이 좋지못합니다.

이에 행정기관인 동래구청은 10개의 작은아파트들과 상가등을 묶어 수안2구역재건축 구역지정을 해주었습니다.
재건축으로 효율적이고 아름다운 수안동을 만들어라는 좋은뜻입니다.

이에 93%에 달하는 약1100세대가 재건축에 동의 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동별동의율충족을 못하고 있어 진행이 되지않는 상황입니다.
수안2구역 내에는 **세대의 작은 아파트가 있습니다.
이아파트의 동의서가 10장이상이되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동래구정에서는 3월4일까지 동의서를 충족하라는 통보를 한 상황이며,
미충족시 일몰을 맞이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소수의 의견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적은세대수의 동의서 몇장이 들어오지않아 재건축을 간절히 원하는 1100여세대 3000명이 넘는 가족들은
매일을 가슴졸이며 지내고 있습니다.

해당 **세대 아파트도 동의율을 충족하는 동의서를 제출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알지못하는 이유로 동의서를 철회한 상황입니다.
추진위원회의 끈질긴 대화시도에도 응하지않고있습니다.

이에 추진위원회에서는 1100여세대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어떤요구든 듣겠다는 입장입니다.

수안2구역 아파트 소유주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잠도 제대로 못이루고있는 상황이며,
영하의 날씨에도 해당 **세대아파트앞에 모여 제발대화좀하자고 손모아 외치고있습니다.

소수동의서가 들어오지않아 1100여세대의 염원과 재산이 무너지고 지역발전도 하지못하는 상황입니다.

추진위원회에서는 담담한마음에 해당**세대 아파트를 제외하고 제건축할수있게 허가해달라 요청하였으나,
동의서를 충족하지못하면 불가능하다는 답만돌아오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간절히 거의모든세대가 재건축을 원합니다.
아무리 악법도법이라지만 너무 힘이들고 답답합니다.

원치않는 세대를 제하더라도 간절히 원하는 1100여세대가 재건축을 할 수 있께 검토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아이콘답변

○ 평소 시정발전에 가져주신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귀하의 시민청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 귀하의 청원내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35조제3항에 따른 동의 요건이 일부 충족되지 않더라도
조합설립인가에 동의한 대다수 주민들이 재건축을 할 수 있도록 검토와 도움을 요청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 대다수 주민들이 조합설립에 동의하여 재건축을 하고자 하는 열의는 알 수 있으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35조제3항 규정에 따라 인가권자인 동래구에서 청원 내용을 검토한 결과,

○ 조합을 설립하려는 때에는 주택단지의 공동주택의 각 동별 구분소유자의 과반수 동의와
주택단지의 전체 구분소유자의 4분의 3 이상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나,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등 관련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될 경우,
청원 사항에 대해서는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이며,

○ 더불어 수안2재건축 정비구역은 2022년 1월 9일자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20조제1항제2호다목 및 같은 조 제6항에 따른 해당 기간이
경과되었음도 함께 회신되었음을 알려드리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청원 답변과 관련하여 추가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자: 부산광역시 도시정비과장[문의처: 도시정비과 ☎888-4242], 동래구 건축과장[문의처: 동래구 건축과 ☎550-4605]

댓글달기 (총 189건)

한**
2022-03-16 11:28:09
내용

공감합니다!!! https://www.busan.go.kr/simin/suggest02/1521713?curPage= 청원번호1833 MBC라디오 “자갈치 아지매와 아파트 관리비”청원 글도 많은 공감 부탁드립니다.

이**
2022-03-13 10:29:05
내용

동의합니다

곽**
2022-03-11 10:37:18
내용

동의합니다

김**
2022-03-11 10:32:13
내용

공감합니다

서**
2022-03-10 14:20:33
내용

공감합니다

채**
2022-03-10 12:53:27
내용

열악한 주거환경에 더 이상 버틸수 없어서 재건축을 해야만합니다. 비오면 비새고 악취에 녹물 심지어 지진나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산살고있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진정한 민원 해결사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구**
2022-03-10 09:53:16
내용

제발 살려주세요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자녀들을 키우고 싶습니다.

하**
2022-03-09 15:10:37
내용

공감합니다.

박**
2022-03-03 20:49:49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2-02-28 19:06:45
내용

공감해요 클릭했습니다~ 청원번호 1775 내용도 공감해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www.busan.go.kr/simin/suggest02/1518918?curPage=1&srchBeginDt=&srchEndDt=&srchKey=&srchText=&srchCtgry=

주**
2022-02-28 17:38:57
내용

공감합니다

황**
2022-02-28 17:17:47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2-02-28 10:56:53
내용

공감합니다

태**
2022-02-27 23:41:16
내용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고 싶어요.ㅜㅜㅜㅜ

장**
2022-02-27 20:53:54
내용

도와주세요.

조**
2022-02-27 20:00:23
내용

정말 공감합니다. 현재 수안2구역에 해당하는 아파트들은 노후화 원인으로 녹물문제는 물론이고 겨울이 되면 배관동파로 집에서 씻지도 못하고 설거지조차 못하니 참 답답합니다. 거기다 비가 오면 벽이 갈라진 틈 사이로 비가 그대로 들어옵니다. 나이드신 부모님들이 언제까지 녹물문제로 고생하시면서 비바람이 치면 새는 물로 인해 잠을 못 주무셔야되는지 정말 속상합니다.. 93%의 재건축 동의율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동의서를 철회한 5명 때문에 현재 1100세대가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대화로 얘기해보자 했지만 그마저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니 정말 고통스러울 따름입니다. 부산시의 도움 정말 간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권**
2022-02-27 19:34:09
내용

공감합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김**
2022-02-27 19:32:09
내용

수안2구역 재건축 간절히 원합니다 부산시, 동래구에서 힘껏 도와 주세요

허**
2022-02-27 19:17:44
내용

공감합니다

최**
2022-02-27 19:10:32
내용

수안2구역은 저층과 고층간의 대지지분 차이로 서로 따로 추진했지만 전체 도시미관과 부산시 도시설계및 사업성등등을 고려하여 조건부 통합재건축토록 행정기관에서 추진위 설립을 인가해준 것으로 압니다.그간 저층 고층간의 갈등을 어느정도 봉합하여 마무리되는 시점에 1170여 세대중 5세대의 동의철회로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읍니다. 5세대의 요구조건을 법적 행정적으로 확실하게 처리해야 조건부승인의 의미를 완성하리라 보이므로 행정기관에서 적극검토및 중재하여 수안2구역 주민들의 재산가치를 회손 시키지않도록 노력하므로서 전체주민들에대한 행정기관의 신뢰를 확고히하고 강한 지지를 이끌어 낼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여 주민을 위한 적극적 행정을 펼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최**
2022-02-27 18:42:17
내용

수안2구역에 제가 7살이 되던 해인 1984년에 이사와서 지금까지 부모님이 살고 계십니다. 오래된 낡은 아파트는 비가 들이칠 때마다 베란다 천장에서 물이 새고 보일러를 하루종일 틀어도 찬기운이 돌고 여기저기 고장나기 일쑤라 수리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시니 의원과 병원이 가까이에 있고 교통 편리하고 대형마트 가까운 평지에 있는 이 아파트에서 오래도록 살고 싶어하십니다. 나날이 열악해져 가는 주거환경으로 재건축이 마땅함에도 반대하시는 소수 때문에 기약없는 기다림이 계속될 수도 있다니 너무 허망합니다. 재건축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는 알박기 소수를 제외하고 재건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40여년을 살아온 수안2구역 재건축하여 앞으로 40여년 더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구**
2022-02-27 17:55:25
내용

부탁드립니다.. 수안2구역 주민들의 간절한바램입니다..녹물이 나오고 곳곳 물도 새어요.너무 노후가 된 집들이라 여러모로 힘이듭니다..1000세대가 넘게 동의하고 있습니다..4명의 반대로 무너진단것은 삶자체의 희망마져 꺾여지는것입니다.도와주십시요 재건축되도록 간절한 마음 올립니다.

정**
2022-02-27 17:39:54
내용

공감합니다. 소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1100세대의 어려움과 사정을 살피시어 재건축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황**
2022-02-27 17:00:28
내용

동의

황**
2022-02-27 17:00:16
내용

동의

조**
2022-02-27 16:40:08
내용

안전을 위해서라도 재건축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다수의 의견도 존중하여 주십시오

권**
2022-02-27 16:04:23
내용

재건축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김**
2022-02-27 15:57:55
내용

재건축되도록 도와주세요 누수로 곰팡이가 피고 여러모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알박기로 대다수가 피해 받지않도록 도와주세요

곽**
2022-02-27 15:47:11
내용

5명때문에 1000세대가넘는 그의 가족 까지 합치면 5000명이 넘는사람들이 고통받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김**
2022-02-27 15:25:25
내용

동의합니다 몇몇의 몰상식함을 제발 도와주세요

양**
2022-02-27 14:55:28
내용

동래 수안2구역의 1100세대의 3000 명의 주민들이 간절한 청원에 함께 관심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
2022-02-27 14:53:30
내용

노후로 인한 피해로 많은 세대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붕괴가 되어도 이상할게 없는 구역입니다. 제발 고통받고 있는 수안2구역 주민들을 위해 재건축을 위한 조합설립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요.

구**
2022-02-27 14:49:04
내용

청원에 동의하며 재건축을 간절히 염원합니다.

이**
2022-02-27 14:02:54
내용

주민 대다수가 찬성함에도 동별동의율이라는 법때문에 재건축이 무산되게 생겼네요. 10집이 한동인 아파트의 알박기로 재건축이 일몰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너무 노후화된 아파트입니다. 녹물과 벌레, 윗집에서 물이세고, 태풍올때마다 걱정해야 되는데 좀 도와주베요

신**
2022-02-27 13:20:40
내용

적극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이**
2022-02-27 13:17:14
내용

재건축되도록 적극지원부탁드립니다

김**
2022-02-27 13:00:25
내용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재건축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곽**
2022-02-27 12:48:26
내용

93%의 정상적인 상식과 보편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의 애절한 요청에 도움을 주세요. 거동이 불편하신 나이드신 노모께서 쪼그려 머리감는 모습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노후화된 아파트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김**
2022-02-27 12:33:00
내용

청원에 동의하며 재건축을 간절히 염원합니다.

강**
2022-02-27 12:28:37
내용

부산시장님,동래구청장님! 1천1백여 소유주들의 애타는 탄원을 제발 외면 하지말아 주십시오.

원**
2022-02-27 12:27:20
내용

청원에 동참합니다

오**
2022-02-27 12:21:55
내용

1200명 주민의 간절한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요. 일부의 주민의 불순한 의도를 무시하고 주민 다수가 원하는 것을 꼭 귀 기울려 주십시요.

최**
2022-02-27 12:20:26
내용

93%동의율에도 몇분들의 이기심때문에 1100세대 주민들이 절규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김**
2022-02-27 12:18:19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2-02-27 12:00:19
내용

공감합니다.일몰되면 정말 해가 다시 뜨지 않습니다. 꼭 조합갈 수 있게 수 많은 주민들의 염원과 절규를 외면치 말아주십시오.

윤**
2022-02-27 11:56:48
내용

정말 절실합니다. ㅜ.ㅜ

이**
2022-02-27 11:52:01
내용

청원에 동참합니다!

이**
2022-02-27 11:49:50
내용

수안2구역 통합 재건축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 도와 주십시오

김**
2022-02-27 11:40:34
내용

우리의 간절함을 들어주세요 수안2구역 주민들의 간절함 꼭 이뤄지길 도와주세요

신**
2022-02-27 11:26:51
내용

2월21일자 부산일보에 "부산시 재개발문턱 낮춘 부산시" 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부산시는 재개발 규제 완화로 공급을 늘려 주택시장을 안정화시키겠다는 계획을 내세웠다.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우리 수안2구역은 재건축사업입니다. 재개발규제를 완화하여 공급을 늘려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시킬 계획인 것 같습니다. 재개발 규제를 완화시켜 준다면 우리 수안2구역 재건축 사업에도 규제를 완화하여 일부 5명 미동의자로 인해 사업이 결려되는 것을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시 도시정비과 관계자여러분 우리 수안2구역의 소수의 미동의자로 인해 매일 소규모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고를 하고 법적 테두리내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아파트의 미동의률로 인해 우리 수안2구역의 사업이 진행이 되질 않아 조합에 갈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도 부산시나 동래구의 입장에서 많은 손해라고 생각을 합니다.부산시에서 정한 규정에서 수안2구역의 일부 조항을 풀어 주셔서 조합갈 수 있게 도와 주십시요. 우리 수안2구역 주민들도 매일 여러 가지 방면으로 조합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보고 있습니다만 우리 주민의 역량이나 부산시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허**
2022-02-27 11:21:54
내용

동의합니다.

김**
2022-02-27 11:21:32
내용

재건축 할수 있도록 청원합니다~

이**
2022-02-27 11:19:16
내용

수안 2구역의 재건축이 진행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2022-02-27 11:18:04
내용

동의합니다. 잘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배**
2022-02-27 11:03:37
내용

청원합니다. 93프로의 동의율에도 불구하고 조합설립이 되지 않는다면 끔찍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있는 1100세대의 주민들의 힘듦을 헤아려주시고 도와주십시오

나**
2022-02-27 10:54:08
내용

본 청원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하시어 해결 방법을 제시 바랍니다. 현재 43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로서 각종배관 누수및 악취등 역알한 환경에서 한하루하루 거주자들의 삶이 고통스럽습니다.

곽**
2022-02-27 10:27:51
내용

주민들 숙원사업입니다 재건축될수있도록꼭 도와주세요

김**
2022-02-27 10:15:55
내용

오래된숙원사업입니다.주민들의 바람이헛되지않게 도와주십시요

정**
2022-02-27 10:12:23
내용

수안 2구역 내 주민들이 1200여명이 됩니다. 동의서 4~5장 때문에 이 많은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수안2구역 재건축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임**
2022-02-27 10:09:44
내용

외면할게 아닌 꼭 풀어나가야합니다 93프로 동의율에 5명 때문 일몰이라 주민들 다 죽으라는겁니다

한**
2022-02-27 10:06:16
내용

수안2구역이 이러한 알박기로인해 나중에 엄청난 재난이발생하면 동래구청에서는 분명조정에책임을 면하지 못할것입니다.대의를 위한것도 아니면서 1100가구 4000여명을 이렇게 고통속에 살게 하는것은 법이 아니라 세상이치에서도 엄청난 죄입니다 꼭!현명하고 지혜로운 조정결과가나오길 기대합니다!!

성**
2022-02-27 09:18:36
내용

청원에 동참합니다

변**
2022-02-27 09:11:09
내용

소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수의.염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복지실현 및 민주주의 원칙에 맞게 재건축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최**
2022-02-27 08:56:01
내용

소수의 횡포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최**
2022-02-27 08:50:28
내용

상식적인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2022-02-27 08:41:24
내용

여기 수안2구역 구역지정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지난15년간 노력하여 10개의 아파트에서 93프로라는 놀라운 동의율을 기록하였으나 단4가구의 미달로 일몰에 직면하였습니다.그들이 타당한 근거와 이유로 반대하는게 아니라면, 제발 도와주십시오. 박형준시장님.부산시의원님들.동래구의원님 관할기관장님과 해당관청 관계자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온천천의 아름다운 여기 이 지역 수안2구역 1100세대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절규를 외면치 마시고 새로운 구역지정하고 준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몰위기인 지역은 현상황을 파악해 잘못된 부분 시정하고 조율하고 조정하는 것이 우리를 대변하신 분들의 권한과 역할이고 의무인줄 생각됩니다. 도와주십시오.주민들이 이번에 누가 나서서 주민의 소리에 귀기울여 주시고 손잡아주시는지 지켜보고 그분들의 앞날에 또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드릴것입니다.

김**
2022-02-27 08:17:20
내용

공감합니다. 시 또는 구에서 중재 역할이 필요해 보입니다. 도와주세요.

정**
2022-02-27 08:07:09
내용

도와주세요. 극소수 알박기 주민으로 1000세대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
2022-02-27 07:56:31
내용

아무리 방수를 해도 여름철이면 비가 새고 복도까지 비가 흐르고 외벽이 갈라지고 집안에도 크랙이 간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이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1100세대가 동의하고 4~5가구가 동의하지않아 일몰이 간다면 다시 재건축은 표류할텐데 이러다가 한 동이라도 무너져 인명사고 나면 누가 책임집니까? 구와 시에서 나서서 중재 해 주십시오.저희 주민들도 밤낮으로 설득과 대화를 시도하고 그들의 법에 저촉되지않는 어떠한 요구도 들어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막무가내입니다.제발 도와주십시오.

이**
2022-02-26 20:46:06
내용

동의합니다

이**
2022-02-26 13:51:46
내용

공감.

이**
2022-02-26 13:50:14
내용

공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남**
2022-02-26 13:43:10
내용

노후로 인한 피해로 많은 세대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붕괴가 되어도 이상할게 없는 구역입니다 여름엔 침수로 인한 고통피해 언제까지 견더야 합니까 재건축만 믿고 견더 왔는데 이마저도 무산위기를 맞다보니 시청에 도움을 청합니다 제발 수안2구역재건축을 성공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황**
2022-02-26 10:51:43
내용

오랜숙원사업이 잘될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의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김**
2022-02-26 09:56:58
내용

부탁드립니다 이제 그만하시고 동참해주세요~

이**
2022-02-26 09:17:38
내용

좀 도와주세요

박**
2022-02-26 05:58:05
내용

동의합니다. 재건축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곽**
2022-02-26 02:19:29
내용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윤**
2022-02-25 22:53:26
내용

청원에 동참합니다

백**
2022-02-25 22:29:38
내용

청원에 동참 합니다! 몇몇의 이기심으로 93%인원이 물려있을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
2022-02-25 22:26:02
내용

청원에 동참합니다

김**
2022-02-25 22:00:49
내용

사람으로 태어나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싶은 것은 과연 헛된 꿈일까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간절한 꿈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강**
2022-02-25 19:54:46
내용

부산의 경쟁력은 해운대 등 해안의 관광자원과 동래 등의 역사자원입니다. 전통적 주거지였던 수안동, 낙민동 일대가 명품 주거단지로 변모했을때 부산의 경쟁력은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그것이 전체 동의률은 충족되었는데 알박기에 이용당한 동의서 달랑 몇장 때문에 사업이 무산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문**
2022-02-25 19:05:03
내용

4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로 주민들의 안전마저 장담할 수 없는 상태인데, 93%의 주민이 동의하는 가운데 일부 주민이 동의하지 않아 재건축 추진이 발목 잡히다니 무슨 악의적인 의도가 개입된 것인가요? 남의 일 같지 않게 마음이 아프군요. 이런 경우야말로 다수 주민의 행복 추구를 위해 동래구청이 공익적인 행정력을 발휘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이**
2022-02-25 17:33:38
내용

누구나 다 욕심은 있지만 그것은 법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다같이 혜택이 돌아가야 공정한 것인데 일부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 사람들 때문에 선량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법도 중요하고 그것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다수 시민의 행복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2022-02-25 16:47:40
내용

천장이 무너지고 시멘트 조각이 흘러내려 주거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40년 된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은 시급히 추진되어야지요. 극소수 반대하시는 주민들은 왜 그런가요? 혹시 '알박기'를 기대하시는가요? 그건 불법입니다.

차**
2022-02-25 16:33:30
내용

도와주세요

김**
2022-02-25 16:32:32
내용

아무리 헌법 위에 떼법이라지만 아파트별 동의율 충족요건을 악용하여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알박기로 어렵게 이끌어낸 수안2구역 주민들의 조합설립의 불씨를 일몰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며 인과응보를 가슴에 새기게 됩니다. 수안2구역 재건축이 이루어져 동래구에서 제일 살기 좋은 지역이 되기를 바랍니다.

노**
2022-02-25 16:11:25
내용

반대파 강경파분들은 너거 다 죽어봐라는 식입니다..원하는것도 없이 무조건 일몰이다.뭐하자는겁니까... 1000명이 넘는 조합원들은 너무 힘듭니다..동래구청 나아가 부산시에서 뭔가 분쟁의 물꼬를 터주십시요..제발 부탁드립니다..40년 넘은 집 물이 줄줄 샙니다..곰팡이 가득한 집에서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듭니다.도와주십시요..

박**
2022-02-25 16:10:37
내용

주민들의 간절한 바램을 외면하지 마시고, 도와주세요

강**
2022-02-25 15:54:48
내용

세상은 변하는데 어째 수안2구역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도 변화의 조짐이 안보이네요 만약 일몰로 치닿으면 동래구는 물론이고 부산시에도 큰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다수의 사람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부산시에서도 특별한 관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김**
2022-02-25 15:47:11
내용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위하고 아껴주는 정겨운 이웃들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다같이 잘사는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수안2구역이 되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박**
2022-02-25 15:35:16
내용

저희동네 아파트들 만큼 오래된 아파트들 본적이 없어요. 혹여나 사고 나면 그때는 누가 책임 지나요?

김**
2022-02-25 15:26:42
내용

노후된 아파트들이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다수의 소유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
2022-02-25 15:24:05
내용

절실합니다. 꼭 도와주세요ㅠㅠ

황**
2022-02-25 15:01:37
내용

공감합니다

문**
2022-02-25 14:56:24
내용

불과 소수 몇명의 이기와 욕심으로 93% 동의자들은 재산권을 침해 당했습니다~ 이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일인지..법의 허점을 교묘히 이용하는 알박기로 인해 정신적인 피해까지 맨몸으로 맞고 있는 절대 다수의 고충을 꼭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김**
2022-02-25 14:53:21
내용

다같이 쾌적한 환경에서 이웃과 정을 나눠며 살아갈수 있도록 서로서로 협조합시다 ^^

진**
2022-02-25 14:48:27
내용

7%의 분들은 자기 자식,가족의 문제여도 이렇게 대처하셨을건가요?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김**
2022-02-25 14:27:04
내용

이시대에 알박기라니 이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제발 시청에서나 구청에서나 나서서 도와주세요!!!

김**
2022-02-25 14:17:53
내용

제발 도와주세요!

이**
2022-02-25 14:00:06
내용

일방적인 일몰위기로 만든 재건축의 악의적인 사례입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김**
2022-02-25 13:57:51
내용

수안2구역은 반드시 재건축되어야 하는 주민들의 숙원사업 입니다 집이 너무 낡아서 반드시 재건축하여 좋은환경에서 살고 싶습니다

윤**
2022-02-25 13:53:32
내용

마음놓고 손주들 키울 수 있는 안전한 집에서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제발

강**
2022-02-25 13:45:39
내용

부산시장님,동래구청장님 우리수안2구역 1천1백 주민들의 숙원인 재건축이 이번에는 꼭 이루워 지기늘 애타게 바라고 있습니다 이 절박한 탄원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황**
2022-02-25 13:37:44
내용

주민의 숙원사업입니다. 중립적인 행정도 중요하겠지만 불과 몇사람의 이기심으로 1,000명이 넘는 사람이 피해를 입어서야 되겠습니까?

김**
2022-02-25 13:35:46
내용

수안2구역의 정상적인 조합설립과 재건축을 위해 행정청의 적극적인 행정지도 부탁드립니다 ㆍ알박기 5세대 땜에 1,000여세대가 피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조**
2022-02-25 12:51:50
내용

겨울에 배관동파로 천정에 물새고 여름에 장마로 1층까지 물 잠기고 제발 벗어나고 싶네요

윤**
2022-02-25 12:42:22
내용

조합원 93%가 조합설립에 동의했는데 5세대가 동별동의요건을 핑계삼아 알박기형식으로 몽니를 부리고 있는 실정이 너무나 안타깝네요 조합설립할수 있도록 제발 좀 도와주세요

김**
2022-02-25 12:41:18
내용

수안2구역 재건축을 간절히 바랍니다

김**
2022-02-25 12:37:58
내용

동의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소수 몇명이 악의적으로 반대하는 모습에 너무 힘이 듭니다. 동의서냈다가 철회하면서 자기들이 원하는걸 얻었음에도 소통하지않고있습니다 . 사정사정을 해도 만나주지도 않아 ... 너무 속이 상하고 많이 힘드네요 . 도와주세요

함**
2022-02-25 12:28:47
내용

재건축법의 빈틈을 이용한 알박기 강력처벌 바랍니다

강**
2022-02-25 12:24:51
내용

부산시장님,동래구청장님 1천1백여 주민들이 애타게 울부짖고 있습니다. 이 절박한 탄원을 부디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최**
2022-02-25 12:22:40
내용

요즘시대에 알박기가 무슨말입니까. 대화조차 거부하고. 시에서 나서주세요

김**
2022-02-25 12:16:35
내용

전체 93프로 동의율인데 동별 50프로 동의율 안된다고 5명 때문에 통과 안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런 법은 없어져야 됩니다 지하철1호선 그것도 지상으로 보이는곳에 40년 넘는 아파트가 말이됩니까 무너지고 사람이 죽어야 그때서야 통과되는겁니까

황**
2022-02-25 11:32:34
내용

극히 일부의 알박기에 수많은 주민들이 울고있네요 적극적이 행정지원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김**
2022-02-25 11:09:50
내용

소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다수의 피해자가 안나오는게 더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도와주십시요. 전체 동의률이 90프로를 넘은 상황에서 사업이 무산되면 정신적피해도 금전적피해도 고스란히 90프로 넘는 동의자들이 떠안게 됩니다.눈물로 호소합니다.

강**
2022-02-25 10:55:07
내용

수안2구역 5명때문에 1100세대가 넘는 주민들이 피해보는건 아닙니다. 도와주세요

김**
2022-02-25 10:54:33
내용

잠도 못자고 정말 간절합니다. 시청에서 나서서 도와주십시오! 50년 다 되어가는 아파트,벽에 손이 드나들정도로 짝쩍 갈라져 있습니다. 93%의 동의률을 가지고도 5건의 미동의자로의해 일몰을 맞이한다는간 있을수 없다는 생각입니다.이유도 명분도없이 무조건 동의를할 수 없다 입니다.꼭 도와주십시오.

권**
2022-02-25 10:49:43
내용

구청장님 동래구 수안동이 할램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40년이 넘어 현 건축법, 소방법도 만족 못하고 있습니다. 1층은 공동 배수가 수시로 막혀 오물 역류로 냄새가 많이 납니다. 법의 허술한 부분을 이용하는 건설사들과 몇몇 주민들의 알박기 행태는 결국 나머지 예비 조합원들의 희생과 수안동 생활환경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수안동 시민들이 안전하고 괘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새장미 아파트를 제척하고 재건축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꼭 좀 부탁드립니다.

김**
2022-02-25 10:09:55
내용

주거환경 개선이 목적인 재건축사업에 극소수의 몰상식한 반대로 주민들이 사는데 지장이 오고 있습니다. 중재 부탁드립니다..

이**
2022-02-25 09:38:41
내용

동별 동의율 충족은 정말 재건축에 걸림돌입니다 알박기 근절을 위해서도 반드시 고쳐져야 할 법입니다

이**
2022-02-25 09:29:38
내용

아무리 악법도 법이라지만 고작 5명의 반대로 1100여 세대 재건축이 무산될 지경입니다.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수많은 소유자의 고통을 부디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40년 된 아파트라 녹물과 벽에 난 균열을 보면 언제 붕괴될지 노심초사입니다.

조**
2022-02-25 09:04:07
내용

춥고 녹물나오고 힘들어서 못 살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몇 명땜에 다수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정**
2022-02-25 09:02:26
내용

93%동의로 1100여세대가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다섯명이 알박기 헝식으로 주민들을 너무 힘들게 하네요 수안2구역 조합 갈수 있게 해주세요

황**
2022-02-25 08:39:08
내용

황**
2022-02-25 08:37:32
내용

동의합니다

장**
2022-02-25 07:54:45
내용

몇사람의 아집으로 무너져 버린 93%동의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이 세워졌으면 합니다

안**
2022-02-25 06:33:19
내용

반대하는 사람들은 순수히 사업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알박기 행태를 보이고 있읍니다. 총회 전에 동의했다 다시 철회를 하고 여러 팡계를 대며 지금 일몰을 미끼로 1100세대를 과롭히고 있읍니다. 저희들을 도와 주십시오.

안**
2022-02-25 04:37:15
내용

재건축으로 한탕먹으려는 이기적인 생각하지말고 부산을 위해서 부산시민을 위해서 위에 백신패스 철회 글에 공감이나 누르세요 부산에 오래되고 낙후된곳 수안 말고도 엄청 많아요 그런곳 다 청원 올릴건가요? 안올리면서 ㅉㅉ 에휴 노답 부동산 한탕들 니들때문에 부동산가격이 폭등하는거에요 한탕해처먹으려는것들

김**
2022-02-25 03:25:56
내용

상습침수 지역에 슬럼가 예약입니다 동래의 명소 온천천에 다 쓰러져가는 아파트 분명 안전에 문제가 될 껍니다 93프로의 염원에 귀기울여 주세요

김**
2022-02-25 03:21:36
내용

동래의 자랑거리인 온천천에 슬럼가가 만들어질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93프로의 염원이 헛되지 않게 도와주십시오 알박기는 근절되야 합니다

이**
2022-02-25 00:14:57
내용

너무 고통스러운 하루 하루입니다. 40년이 넘은 집에 살다보니 겨울에는 우풍이 너무 심해 집에서도 패딩을 입고 지내고 있습니다. 가장으로서 가족 구성원에게 떳떳하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부디 수안2구역의 문제점을 잘 해결해주시고, 재건축이 되어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박**
2022-02-24 23:25:38
내용

40년 넘은 녹물에 누수되는 아파트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벌써 일몰이 되어 보완기간 중에 있습니다 보완기간 넉넉히 주셔서 서로 협의하여 조합 설립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조합가자! 조합가자!

최**
2022-02-24 23:07:29
내용

수안2구역 노후된 아파트에서 살면서 녹물때문에 아기 목욕 직수로 한번 맘편히 시켜본적이 없습니다ㅜ 빨래도 흰옷은 못삽니다. 누렇게 변해서요. 하루빨리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곳입니다. 절대다수가 동의하는 일에 소수의 반대로 수천명이 힘들어지는 상황입니다. 동래구청과 부산시에서는 더 많은 시민들이 갈망하는 일에 제발 귀 기울여주십시요!!

김**
2022-02-24 23:03:30
내용

광주 무너지는 것을 보고도 이렇게 오래된 아파트를 법법 야기하면서 너네들끼리 해결해라고 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붕괴가 되고 인명피해가 있어야 그때서야 구청에서 나서실겁니까

하**
2022-02-24 23:03:29
내용

43년된 낡은이파트 안전도 보장안되고 비가많이오면 벽을타고 물이 듷어오는 붕안한 앞파트 도시정비에 걸림돌 악박기로 일몰위기에처해있는 현실을 하소연 합니다 꼭!!! 설득에 도움을 요펑합니다

박**
2022-02-24 22:22:07
내용

몇사람의 맹목적인 재건축 반대로 너무나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부산시 차원에서 이런 불합리는 해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
2022-02-24 22:08:48
내용

공감합니다. 소수의 세대가 무리한 요구를 하며 반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국회에서 도 3분의 2 이상이면 통과되는것이 대부분인데 90프로가 넘는 세대가 동의하는데 소수때문에 불이익은 당하는건 불합리합니다. 부디 일몰되지않고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김**
2022-02-24 22:08:30
내용

일부사람들이 법을 악용하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개인의 이익만 챙기지말고 동네를 좀 둘러보세요!!

이**
2022-02-24 22:00:01
내용

공감해요~~~ 퇴직후 좋은 환경에서 살고자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이게 뭔 법인지 억울하고 허망하네요, 오가며 기도합니다. 시장님이 5명의 알박기에 1100명의 재건축을 향한 열망을 저버리지 마시고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꼭--- 시장님~~~♡

조**
2022-02-24 21:41:31
내용

제발 깨끗한 수돗물 나오는 집에서 살아 보고 싶다구요~~

윤**
2022-02-24 21:39:42
내용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이 절실합니다. 저희 93프로의 희망을 물거품으로 만들지 말아 주십시요.

김**
2022-02-24 21:27:32
내용

부산시와 동래구의 바른 선택을 기다립니다. 와이프 와이프 탈모가 왔습니다.

노**
2022-02-24 21:23:03
내용

공감

강**
2022-02-24 21:22:05
내용

모두가 원하는 재건축 화이팅~~

강**
2022-02-24 21:20:28
내용

다수가 원하는 법테두리안에서 상호협력하고 상생하는 길 찾아가세요

김**
2022-02-24 21:19:21
내용

93%동의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5명때문에 1000명이 넘는 사람이 무너지는 일이 없어야합니다!!!!!

구**
2022-02-24 21:18:08
내용

제발 고통받고 있는 수안2구역 주민들을 위해 재건축을 위한 조합설립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요~살려주십시요~~

이**
2022-02-24 21:15:52
내용

도대체 도정법이 왜 이래요. 93% 동의하고 20세대 1동이 50% 미동의로 재건축을 방해해도 재건축을 못하는 뭐 이런 도정법이 있어요.도와 주세요.

박**
2022-02-24 21:15:17
내용

부산시에서 동래구청에서 나서 주십시오. 무턱대고 하는 알박기엔 답이 없습니다. 녹물에 누수에 40년 이상의 아파트 온천천 핵심자리에 있다는건 부산시에서도 동래구청에서도 지켜만 보고 있지 마십시오 동래를 진정 늙고 노후화된 구로 만드시겠습니까?

서**
2022-02-24 21:12:08
내용

꼭 재건축되게 해주세요. 간절합니딘

이**
2022-02-24 21:07:09
내용

93% 동의율인데 일부 반대자들 때문에 재건축이 무산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조**
2022-02-24 21:03:00
내용

알박기 범죄입니다. 지금 새**아파트는 수안2구역 93프로 동의자들에게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제발 저들을 제척으로 심판해 주세요. 하루하루 정말 힘이 듭니다.

문**
2022-02-24 20:56:51
내용

수안2구역은 지역발전에도 이바지하는 바도 큽니다 대승적 차원에서 꼭 1000여세대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길 기원합니다

박**
2022-02-24 20:46:10
내용

조만간 어느 아파트던지 하나 내려앉을거같은데... 부산 한가운데서 아파트가 내려앉는걸 보고싶은신건지... 부산시에서 한번 자세히 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절대 못하겠다는 사람은 빼고 환경개선할수있게 도와주십시요

신**
2022-02-24 20:45:55
내용

93%동의율인데 동의서 5장때문에 1100세대가 고통받는것은 정말 잘못된것입니다. 도와주세요..제발요....

서**
2022-02-24 20:40:35
내용

주민 대다수의 염원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윤**
2022-02-24 20:20:50
내용

주민들을 위한답시고 하는 행동들이, 너무나 이해안가고 웃깁니다. 주민들이 그리원하는 통합을 같이가자는데 말도안되는 요구사항과, 도정법에도 없는법을 만들어넣어라~이렇게하면 생각해보겠다~저렇게 해야한다..모든주민들이 가자고ㅈ눈감고 동의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흑심으로 이구역의 일몰을 주장합니다. 이제는 설득보다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고, 끝없는 요구와 화합의장을 만들어놓으면 깨고 나타나지 않습니다. 파토가 목적인 이 사람들을 제척하도록 도와주시던지,같이 재건축을 할수있도록 시간을 좀주시면ㅇ감사하겠습니다.이도 저도 일을도모할수없게 시간만 요리저리 가게만드는 저사람들을 제척할수있는 시간을 좀 주십시요.

성**
2022-02-24 20:13:16
내용

도와주세요

채**
2022-02-24 20:09:13
내용

정말 간절히 바래 봅니다 어떠한 대화도 없고 알박기 식의 행동은 정당화 될 수 없다 봅니다! 많은이들의 염원을 들어주세요

김**
2022-02-24 20:08:36
내용

응원합니다

김**
2022-02-24 20:06:58
내용

집이 오래되어 녹물도나오고 벽에 곰팡이며 비오는날은 베란다사이사이 물도 들어옵니다. 아이가 알러지랑 비염을 달고살아요 ㅠ 깨끗한주거지에서 아이키우며 살고싶습니다. 소수 주민때문에 많은주민이 이렇게 희생해야합니까... 그 아파트를 제척해서라도 재건축 들어갈수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성**
2022-02-24 20:05:01
내용

40년이 다 된 집이다 보니 이제는 천정이랑 벽이 균열가서 언제 무너질지 매일매일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몇일전에도 벽에 금이 가서 너무너무 불안하고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하루빨리 수안2구역이 재건축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양**
2022-02-24 20:00:35
내용

동의합니다. 수안2구역의 주민들의 간절한 바램으로 많은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베란다의벽이깨져서 비바람이칠때면물이흥건해져서정말 무섭습니다ㅜㅜ

여**
2022-02-24 19:59:53
내용

93프로 동의서 나왔는데 5명 때문에 일몰은 말도 안 됩니다

김**
2022-02-24 19:57:00
내용

몇달전에 올 수리 했지만 다시 곰팡이로 뒤덮이네요... 수리를 하지 않은 집들은 얼마나 더 힘드시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93% 1000세대의 염원을 부디 모른척하지 말아주세요...

황**
2022-02-24 19:56:42
내용

90% 이상 동의하면 동별 동의요건을 배제하는 법안을 발의해주세요! 현재 5인이하의 경우만 동별동의를 따지지않는 조항은 현실성 없습니다. 공동주택 중 5인 이하로 구성된 동이 어디있습니까? 소수를 위한 규정이 소수의 횡포가 된지 오래입니다!

김**
2022-02-24 19:53:23
내용

바람 좀 분다싶은 날에는 창문이 덜컹덜컹거려 잠을 설치고 비가 오면 베란다에 물이 뚝뚝 떨어져요. 행여나 지진이라도 생기면 그냥 끔찍합디다. 이건 깨끗한 생활환경이 아니라 우리의 안전과 생명이 달려있으니 꼭 좀 도와주십시요

권**
2022-02-24 19:41:15
내용

민주주의 사회라 소수의견을 존중하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소수가 천백여세대의 영원을 깡끄리 무시당한다면 그깊은 내막을 들여다봐줘야 된다고 봅니다 40여년이나된 노후아파트들이 모여있는 이곳은 재건축이라는 염원하나가지고 여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소수가 이많은 세대들을 가지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노후된아파트에서 녹물이 나오고 태풍이나지진이라도 발생하면 아파트 무너질까 밤잠설치고 장마철에는 범람할까 노심초사하고 좀더 나은 환경에서 자녀들을 키우고 노후를 지내고 싶은 동래구 시민들을 들여다봐주세요 제발입니다

김**
2022-02-24 19:39:27
내용

장마때 밤새 주차장에 차가 잠길까 밤새고 1층이라 빗물이 역류하면 물퍼기 바쁘고 이제 재건축되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수있다는 기대를 했는데 너무 속상하고 슬픕니다

최**
2022-02-24 19:39:10
내용

동의합니다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제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주세요 장마철에 매번 차를 옮겨야 하고 주차장은 물에 잠깁니다 절실히 재건축 원합니다 항상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동래구 수안2구역 재건축도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
2022-02-24 19: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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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많은 주민들의 염원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극히 소수의 주민으로 부터 다수의 주민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박**
2022-02-24 19:34:40
내용

살려주세요 억울합니다 당연하게 법이 중요하지만 개인의 이익 아님 다같이 죽자 그 어떤 이유도 얘기하지 않고 1100명이상을 가지고 놀고 있는 5명 때문에 수안 2구역 사람들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알박기 불법이잖아요 도와주세요 같이 가고싶지 않는 사람들 빼고 갈 수있게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다같이 죽을수는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

허**
2022-02-24 19:31:36
내용

갑갑한 상황에 놓여있는 수안2구역입니다. 자격도갖추지못한 몆사람때문에 일몰을 앞두고있습니다.이무슨 얼토당치도않은 알박기란말입니까.

정**
2022-02-24 19:30:23
내용

제발 부탁드립니다 모두의 염원입니다

정**
2022-02-24 19:25:37
내용

모두 좋은 이웃으로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잘 해결되어 멋진 곳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김**
2022-02-24 19:22:18
내용

개인의 권리도 중요하나, 여기 구역같은 경우는 동의서를 3번이나 냈다가 철회했습니다. 이것저것 요구를 하면서요. 법을 악용하는 것은 막아주셔야 되지 않을까요?

문**
2022-02-24 19:07:34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2-02-24 19:01:54
내용

1100세대의 염원인 수안2구역의 재건축이, 5명의 미동의, 알박기식에 무산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지금도 열악한 환경으로 사람이 점점 살기 힘든 주택들이 되어가는데, 다시 일몰을 맞는다면 수안2구역의 주민들 주거환경은 너무 열악해 집니다. 부디 부산시에서 수안2구역의 재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도와 주시길 원합니다

정**
2022-02-24 19:00:49
내용

욕실에 환풍기도 없는 오래된 아파트 입니다 오래된 배관으로 공사도 개인이 맘대로 못합니다. 태풍오면 베란다 벽에 비가 많이 새서 물이 잘 내려가나, 얼마나 새나, 밤잠 못자고 날밤꼴딱 세우게 되는 그런걱정없이 살게 해주세요~

오**
2022-02-24 1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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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환경에서아이들을키우고싶습니다 비만오면범람할까봐걱정겨울이면온집안에냉기로아플까봐걱정...온집이곰팡이와의전쟁입니다!

이**
2022-02-24 18: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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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아파트가 모여있는 수안2구역은 이해관계로 인해 구역지정후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93%의 동의율을 충족시킨다는건 절대쉽지 않은 의견일치를 두고도 몇세대의 이기심으로 1100세대의 주민들이 희생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일몰을 좀 막아주시고 재건축할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김**
2022-02-24 18:48:54
내용

시청에서 나서서 도와주십시오! 50년 다 되어가는 아파트,벽에 손이 드나들정도로 짝쩍 갈라져 있습니다. 93%의 동의률을 가지고도 5건의 미동의자로의해 일몰을 맞이한다는간 있을수 없다는 생각입니다.이유도 명분도없이 무조건 동의를할 수 없다 입니다.꼭 도와주십시오.

이**
2022-02-24 18:45:03
내용

50년이 다되어 가는 아파트들 새로 지어서 지진과 장마철 범람 걱정 없이 살게 해주세요!!!

이**
2022-02-24 18:38:31
내용

도와주십시요 살려주십시요 93%의 동의률에 1100명의 절규를 외면하지 마십시요

하**
2022-02-24 18:36:04
내용

대화통하지않는 10명이 채 되지않는사람들 때문에 1100세대 3000명이상이고통받는게 맞습니까? 지진이 나면 오래된집 폭삭 무너질까봐 너무나 무섭습니다. 행여 큰지진이 와서 오래된집 사는 수안2구역 주민들 다죽으면 누가책임집니까?

이**
2022-02-24 18:30:52
내용

93%의 동의율임에도 몇몇분들의 이기심으로 재건축이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떠한 대화도 거부한 상태여서 답답합니다.

이**
2022-02-24 15: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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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요 클릭했어요~~~~ 청원번호 1775 청원도 동참 부탁드립니다. https://www.busan.go.kr/simin/suggest02/1518918?curPage=1&srchBeginDt=&srchEndDt=&srchKey=&srchText=&srchCtg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