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약 2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생기는 엄중한 상황가운데 있습니다.
그런데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도 늦은 통보, 문자가 오지않아 pcr검사도 받으러 갈 수없습니다. 자가격리중 증세가 있어도 문의조차 불가능하고 자가격리 담당자도 배정되어있지않고 공통번호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감기증세 있어 병원에가도 받아주지도 않는데 보건소는 전화도 안받습니다.
누구에게 건의해야합니까?

보건소 일하시는 분들도 힘듬을 압니다.

1. 오미크론의 전파력과 설 이후 급증할것을 예상했음에도 부산시는 인력을 충당하지 않았습니다.

2. 적어도 보건소는 자가격리자 유증세자에게 문의를 받아줄 의무가 있습니다.

업무가 정확히 분배되지 않을거면 격리는 왜합니까? 집에서 병원에 진료도 못받고 죽으란 겁니까?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인령충당 않한 안일한 대응의 부산시에 화가 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