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숱한 민원을 무시하고 전혀단속되지 않아 불법주차의 온상인 해운대구의 한 지역을 알립니다청원종결
분류
교통
청원기간
2022-01-27 ~
2022-02-26
공감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1-26
청원번호
1763
부산시 해운대구의 4호선 영산대 지하철역부터 고촌 지하철역까지의 3차로 도로의 마지막 3차로부분이 거의 개인주차장처럼 컨테이너차량부터 대형버스, 승용차까지 수십대가 매일같이 불법주차를 하는통에 3차로는 못쓴다고 봐도 될지경이 된지 7년째입니다. 수십건 구청에 전화 민원을넣어도 단속은 이루어지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저녁7시이후가 가장심각하고 주말은 무조건 수십대가 대져있습니다. 구청엔 아무리전화해도 전혀 개선되지않으니 상위기관에서 처리바라며 그래도 개선되지않으면 각 부처의 담당자를 모두 찾아서 업무태만과 민원무시로 매스컴또는 언론에 제보할것이니 반드시 처리바랍니다.
댓글달기 (총 1건)
- 김**
- 2022-02-08 18:29:13
- 내용
-
국민신문고 어플로 신고하시는게 더 효과 클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