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례번호 2021-00000
이 사건은 한가정의 엄마와 아이에게 씻을수 없는 큰 상처와 충격을 준 사건입니다!!!

아빠의 2회 허위신고에 단지 해명하기위해 아이가 112 에 전화를 걸었습니다!여기까진 아무렇지도 않은 상황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현재 엄마는 아동학대 혐의를 쓴 범죄인이되어있고 아이는 엄마와 분리되어 아보전(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끌려갈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문제가 왜 이렇게 커졌을까요?
왜 무고한 시민이 누명을 쓰고 한가정이 파탄위기로 치닫게 된걸까요?

바로 사건을 인계받은 기장군청 아동복지팀의 직무유기때문인것입니다!!!

문제의 실마리인 아이의 112신고전화조차 들어보고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상황 판단, 검토 전혀 없이, 아이가 무서워 12에 신고했으니 정서적 아동학대로 판단,(부부싸움 1회로 인한 정서적 아동학대)혐의를 씌워 바로 아보전으로 넘겨버린것이 바로 이 사건의 전말입니다!!!얼마나 황당한 사건입니까?혐의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 근거를 대라고 여러차례 이의를 제기했음에도 기계적으로 같은말만 되풀이할 뿐이었습니다!!!

아이엄마를 아동학대로 몰아간 모든 정보와 내용들을 공개하십시오!그것을 숨기는 법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국가 일급비밀도 아니구요!!!뭔가 캥기는것이 있습니까? 지금까지 이런식으로 설렁설렁 일처리하며 수많은 피해자들 만든거 아닙니까? 수많은 부모들이 피눈물 흘리고 잏다구요!!!

즉각 시행하십시오!!!아보전에 넘긴 자료들 일체 전부 공개하고 연계 취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