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시 동래구 이전 건물주 아들인 이ㅇㅇ 이라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살고 있는 집이 재개발 된다는 이유로 재개발 담당자 분이랑 매매 계약을 완료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급 비용의 일부는 약 6개월 뒤에 주기로 각서를 작성을 하고는 그 뒤로 부모님들이 몇 번이나 찾아가고 전화도 하고 했는데도

준다는 얘기만 수십 번 얘기를 하고는 돈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합니다. 우체국 내용 증명을 몇 번이나 보내고 약속된 날짜 2020년 11월 30일부터 법정이자(12%)를 계산해서 이자와 함께 지급을 해 달라고 해도
그냥 무시하고 있습니다. 저무 악덕입니다. 나이 많고 힘없는 사람이라고 계속 무시한 채 악덕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제발 좀 도와 주십시요. 힘없고 어떻게 할지 모르는 한명의 시민이 건설업자에 이렇게 휘둘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