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항시 노고가 많으십니다.
부산에서도 횡단보도 바닥형신호등이 설치되고있습니다.
현재 부산에는 조달청에 등록한 업체가 12개업체가 있습니다.
각 회사별로 1천만원을 들여서 인증을 모두받았습니다.
그런데 사상구청.서구청.남구청에서는 부산업체가 아닌 우수조달제품이라는 이유로 창원업체 제품을 선정해서
구매를했습니다.
각 구에서는 우수조달제품이 우선구매대상이라는 말을합니다.
그럼 부산업체는 모두 폐업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시에서는 우수제품이 먼저인지 지역업체가 우선인지 확실한 의사표명이 있어야 할것같습니다.
왜 부산 공무원들이 부산업체를 죽이려고하는지 알수가없습니다.
시에서 확실한 답변을해주십시요
부산업체가 다죽어가고있습니다.
공무원들도 지역업체를 홀대하는데 부산에서 어찌 사업을하겠습니까
우주조달제품이 부산업체 제품보다 월등이 우수하다면 인정합니다.
그건 절대아닙니다.진구.연제구.동래구.사하구에 설치된 제품과 비교해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발 부산업체를 살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