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과 맞먹는 재개발 비리의 온상 부산 온천2구역 재개발 조합과 시공사 과다한 폭리청원종결
분류
도시(주택)
청원기간
2021-11-22 ~
2021-12-22
공감해요
작성자
백**
작성일
2021-11-21
청원번호
1656
대장동과 맞먹는 재개발 비리의 온상 부산 온천2구역 재개발 조합과 시공사 과다한 폭리
저는 부산 온천2 재개발 구역의 조합원의 가족입니다.
재개발 수익은 원주민인 조합원의 것이 아니라 일부 조합장과 임원 그리고 시공사의 것이라는
사실이 대장동 뿐만 아니라 온천2 재개발에서도 사실로 증명되고 있음을 알려 드리오니
부디 관련 당국과 수사 기관의 조사와 수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방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조합원이 무지하고 힘이 없어 그런지 이 곳은 무법천지이며
탈법과 위법이 난무하지만 아무런 법적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조합원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러나고 있습니다.
부산 온천2 재개발은 조합원 1068명과 일반분양 2485세대이며, 초기 시행인가 단계에서 일반 분양가가 평당 1100만원에서 수년이 흘러 1500만원으로 인상되어 100% 일반분양이 완료되었습니다.
시공사와의 도급 계약 금액이 초기 계약 금액 대비 약 1200억 증가했으며, 이 증액을 반영하여도 2500억 쯤의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그 분양 이익 중 또 다시 수천억 이상이 시공사에게 돌아갈 것이며, 세무사와 조합의 업무 태만으로 122억의 세금추징을 당하여 조합원들에게 돌아갈 몫은 30% 이하 입니다.
시공사에 주52시간도 반영해주고, 시방서와 구체적인 견적이 없어도 추가 공사라고 인정해 주었으며, 심지어 현재의 조합장은 전 조합장과 당시의 검증을 실시했던 업체에서 추가 계약이 필요 없다고 했던 지질공사까지 추가로 계약을 실시해서 198억 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검증도 없이 시공사에 바치려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조합은 지질 추가 공사와 관련하여 여러 차례 시공사에 증빙 제출을 요청하였지만 시공사는 제출을 거부했고, 부동산 감정원에 해당 지질 추가 공사 금액의 적정성 검증을 의뢰해 놓은 상태이나 검증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장은 시공사에 지질 추가 공사 계약을 맺고 198억을 지불코자 하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에 온천2구역 초기 건설 계약가 대비 상승된 계약 금액과
추가 공사에 대한 상세 견적, 시방서 및 모든 증빙 자료의 제출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또한, 시공사가 하도급법에 따라 지질업체와 추가 공사 계약을 맺고 그것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했다면 그것을 증명하는 문서도 함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조합장과 임원들의 업무 행태는 거의 불법과 탈법을 오가며 조합의 재산을 없애는 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무수한 수의 계약(임대주택, 보류지, 상가, 정비 업체 등)은 도정법 위반임에도 그냥 아무런
거리낌없이 행해지고 있으며, 위에 설명한 198억도 총회 결과에 따라 부동산 감정원에 분석
결과를 받은 후 조합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처리하기로 하였지만 몇 달 사이에 말을 뒤집고 분석 결과도 없이
198억을 시공사에 주겠다고 합니다.
또한, 코르나 방역 규정이 완화되어 부산의 타 재개발 조합은 조합원 다수가 모여 안건에 대해 의사 발언하고 있지만 온천2 조합장은 무소 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총회 참석자를 제한하고 안건에 대한 발언 기회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조합원의 권리인 투표권이 조합원의 뜻과 달리 OS요원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으로 판단되어 총회를 통해 OS요원 사용 금지를 가결 시켰지만, 조합장은 조합원 뜻을 어기고 OS요원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조합장의 불법과 위법을 조합 공유방에 올리고 조합장의 해명을 요구했던 조합원은 카톡 공유방에서 강퇴 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조합 공유 카톡방은 조합장의 개인방으로 변질되어 조합 친위대와 조합장을 옹호하는
자들의 찬양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무사와 조합장 등의 업무 태만으로 122억의 세금 추징을 당했으며, 조합원 옵션 계약 (붙박이장, 중문, 줄눈)에서는 조합장의 불법 임의 계약과 허위 계약이 밝혀져 현재 동래 경찰서에 수사를 받고 있지만 어떤 연유에서 인지 아무런 법적 처벌도 받지 않고 조합장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계약 수량 부풀리기함, 줄눈은 허위 계약함, 금액 과다 책정됨)
제발 부탁드립니다.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 그리고 수사 기관과 감사원은 재개발 조합장과 관련 업체의 금융 거래를 철저히 감시해 주시고 도정법 위반 시 바로 조합장을 해임시키고 법정 대리인으로 대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합에 재산 상에 피해를 입힌 조합장은 철저히 수사하여 합당한 처벌을 받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개발 비리로 모든 재개발 조합원들과 그 가족들이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심지어는
그 고통으로 병을 얻어 목숨을 위협 받는 경우도 있으니 관련 당국의 신속한 조치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산 온천2 재개발 구역의 조합원의 가족입니다.
재개발 수익은 원주민인 조합원의 것이 아니라 일부 조합장과 임원 그리고 시공사의 것이라는
사실이 대장동 뿐만 아니라 온천2 재개발에서도 사실로 증명되고 있음을 알려 드리오니
부디 관련 당국과 수사 기관의 조사와 수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방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조합원이 무지하고 힘이 없어 그런지 이 곳은 무법천지이며
탈법과 위법이 난무하지만 아무런 법적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조합원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러나고 있습니다.
부산 온천2 재개발은 조합원 1068명과 일반분양 2485세대이며, 초기 시행인가 단계에서 일반 분양가가 평당 1100만원에서 수년이 흘러 1500만원으로 인상되어 100% 일반분양이 완료되었습니다.
시공사와의 도급 계약 금액이 초기 계약 금액 대비 약 1200억 증가했으며, 이 증액을 반영하여도 2500억 쯤의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그 분양 이익 중 또 다시 수천억 이상이 시공사에게 돌아갈 것이며, 세무사와 조합의 업무 태만으로 122억의 세금추징을 당하여 조합원들에게 돌아갈 몫은 30% 이하 입니다.
시공사에 주52시간도 반영해주고, 시방서와 구체적인 견적이 없어도 추가 공사라고 인정해 주었으며, 심지어 현재의 조합장은 전 조합장과 당시의 검증을 실시했던 업체에서 추가 계약이 필요 없다고 했던 지질공사까지 추가로 계약을 실시해서 198억 이라는 엄청난 금액을 검증도 없이 시공사에 바치려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조합은 지질 추가 공사와 관련하여 여러 차례 시공사에 증빙 제출을 요청하였지만 시공사는 제출을 거부했고, 부동산 감정원에 해당 지질 추가 공사 금액의 적정성 검증을 의뢰해 놓은 상태이나 검증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장은 시공사에 지질 추가 공사 계약을 맺고 198억을 지불코자 하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에 온천2구역 초기 건설 계약가 대비 상승된 계약 금액과
추가 공사에 대한 상세 견적, 시방서 및 모든 증빙 자료의 제출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또한, 시공사가 하도급법에 따라 지질업체와 추가 공사 계약을 맺고 그것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했다면 그것을 증명하는 문서도 함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조합장과 임원들의 업무 행태는 거의 불법과 탈법을 오가며 조합의 재산을 없애는 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무수한 수의 계약(임대주택, 보류지, 상가, 정비 업체 등)은 도정법 위반임에도 그냥 아무런
거리낌없이 행해지고 있으며, 위에 설명한 198억도 총회 결과에 따라 부동산 감정원에 분석
결과를 받은 후 조합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처리하기로 하였지만 몇 달 사이에 말을 뒤집고 분석 결과도 없이
198억을 시공사에 주겠다고 합니다.
또한, 코르나 방역 규정이 완화되어 부산의 타 재개발 조합은 조합원 다수가 모여 안건에 대해 의사 발언하고 있지만 온천2 조합장은 무소 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총회 참석자를 제한하고 안건에 대한 발언 기회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조합원의 권리인 투표권이 조합원의 뜻과 달리 OS요원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으로 판단되어 총회를 통해 OS요원 사용 금지를 가결 시켰지만, 조합장은 조합원 뜻을 어기고 OS요원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조합장의 불법과 위법을 조합 공유방에 올리고 조합장의 해명을 요구했던 조합원은 카톡 공유방에서 강퇴 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조합 공유 카톡방은 조합장의 개인방으로 변질되어 조합 친위대와 조합장을 옹호하는
자들의 찬양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무사와 조합장 등의 업무 태만으로 122억의 세금 추징을 당했으며, 조합원 옵션 계약 (붙박이장, 중문, 줄눈)에서는 조합장의 불법 임의 계약과 허위 계약이 밝혀져 현재 동래 경찰서에 수사를 받고 있지만 어떤 연유에서 인지 아무런 법적 처벌도 받지 않고 조합장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계약 수량 부풀리기함, 줄눈은 허위 계약함, 금액 과다 책정됨)
제발 부탁드립니다. 정부와 지방 자치 단체 그리고 수사 기관과 감사원은 재개발 조합장과 관련 업체의 금융 거래를 철저히 감시해 주시고 도정법 위반 시 바로 조합장을 해임시키고 법정 대리인으로 대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합에 재산 상에 피해를 입힌 조합장은 철저히 수사하여 합당한 처벌을 받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개발 비리로 모든 재개발 조합원들과 그 가족들이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심지어는
그 고통으로 병을 얻어 목숨을 위협 받는 경우도 있으니 관련 당국의 신속한 조치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달기 (총 1건)
- 박**
- 2021-11-22 14:57:09
- 내용
-
제대로 바르게 일하는 조합임원과 공직자들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