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부산 벡스코 지스타 관람하러 경기도 지역에서 기차타고 갈려고 한 시민이었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17일부터 21일 까지 하는 지스타 행사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산 벡스코 에서 접종 1차 2차 맞지 못하면 표를사도 입장을 하지 못한다 합니다.
또한cpr 코검사 입증 못하면 입장이 불가 하다 합니다.
서울 경기 지역에서는 QR이나 전화 번호 인증하면 서울 코엑스 일산 킨텍스는 입장이 가능햇습니다.
부산은 왜 이리 차별하가 심한가여?
화이자 접종해서 억울하게 죽은사람도 뉴스에서 보도가 댔었고 cpr 도구도 석유인가 재사용 한다고 논란도 있었고
정부에서 보상해준게 있었나여? 죽으면 책임져주나여? 맞고 싶어도 죽기 싫어서 안맞는 사람이 태반인데
표 선착순라 하는데 이해는 갑니다. 사실 조금은 이해가 안갑니다.

일산 킨텍스 서울 코엑스 보다 어떻게 관람객을 차별화가 주는지?

예를 들어서 표사고 설마 QR이나 전화 입력하는거 잇겠지 업겟어 했다가 입장 불가라 하는데 가면 일부 마찰 싸움도 있을듯 하네요 .

댓글 보면 표는 그렇다 치더라도 빡빡한 규제에 지스타 관광하러 갈려다가 포기 하는 사람 많겠다 이야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이번 벡스코 관람이 불만이 적지 않습니다. 서울 경기도 보다 못하고 .

정부 규제라는데 일산 서울은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부산만 왜 이러는지 모르겟네요

지금 사람 인원 완화 댔는데 ..... 정부 지침과 너무 다르네요 ....


결론은 일산 강남 보다 너무 입장이 불많이 많아서 적어 보앗습니다.

지스타 전화 해보니까 규모는 적지 않타라는데 유튜브 말들어보면 거의 대학교 참가 위주고 50프로 줄었다는데 많이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