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시민청원 와글와글 > 시민청원

시민청원

청사포풍력발전에 부산시가 잘못 보낸 주민수용성 있음으로 지금의 해운래주민의 고통청원종결
분류
해양
청원기간
2021-10-21 ~ 2021-11-20
공감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21-10-20
청원번호
1615
첨부파일
Screenshot_20211020-100534_CamScanner.jpg (파일크기: 454 KB, 다운로드 : 41회) 미리보기
부산시가 적합하다는 사업과 일부 공무원의 역량미달로 주민수용성있음으로 전달된 공문하나로 산자부허가가 떨어진 청사포풍력사업.
얼마전 주민수용성없다는 공문 하나 딸랑 보내놓고 나몰라라하는 중입니까?
지금 해운대에서는 대표성 띤다는 아파트동대표가 주민들 몰래 풍력찬성하며 업자의 시추동의를 위해 동의서 날인해주어 주민들에게 발각되어 개인자격이라 들통난 사건도 있었으며 업자의 커피쿠폰찌라시로 주민들 호도도 했으며
주민동의서가 절실하니 반대패널도 없는 상황에서 찬반토론까지 한다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해운대신도시연합회, 좌동발전협의회, 해운대라이프등 소수가 다수인양 주민들 모르는 대표랍시고 그들만의 리그로 풍력찬성동의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업관리구역인 청사포를 에너지관리구역으로 변경하기 위해 간이이용협의를 할수있도록 해운대구청을 압박하고도 있습니다.
부산시가 잘못 올린 공문으로 해운대주민들은 매일같이 그들과 대립하며 구청에 신경곤두세우며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산자부와 해운대구청에 부산시의 잘못된 행정으로 인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더이상 풍력사업이 진행되지 않도록 해주십시요.
설마 그 방법까지 민원인에게 요청하는건 아니겠지요?

해운대구 건설과장은 간이이용협의 조차 못하는 관련서류를 민원인에게 요구하는 이 상황까지 왔는데 황당한 상황입니다.

해운대구청 건설과는 서류상 이상없으면 절차 진행시키려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주민수용성, 에너지관리구역이 되지 않으면 풍력발전이 불가능하지요?
해양이용관리계획 문서 찾아보십시요.
왜 간이이용협의를 업자도 건설과장도 진행시키려하는지..
부산시가 이 의도조자 파악 못하고 있다면 공무원으로써 그 자리에 있어도 될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제발 부산시는 책임지고 이 사대를 무마시켜주십시요.
그리고 부산시에서 주민수용성 있었다고 공문보낸 담당자는 누구며 상위 전결자는 누구였는지 공개요청합니다.
첨부파일

댓글달기 (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