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태풍으로 인한 수혜재난 피해 지원금 관련으로 부산시에서 확실한 기준을 내려주지 않아 계속적으로 지연이 되고 있다는 구청의 말을 듣고 시의 결정을 기다렸습니다
9월30일 한통의 등기를 받았고 8월 태풍관련 피해에 대한 건물의 하자보수를 한 내용의 서류를 9월30일까지 접수를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100만원 미안은 지급불가,최대 200만원까지 보상하겠단 어이없는 내용을 뒤로하고 서둘러 서류를 보냈습니다.
9월30일 서류를 바로 보냈으나 지금까지 지급은 커녕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보려 담당 연락처로 연락하니 또 시에서 기준을 바꾸고 있어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합니다
시청 담당부서는 하루종일 통화중 상태이며
인테리어 수리한 부분으로 현금융통이 되지않아 비싼 이자율로 현금서비스를 받아 융통하는중입니다.
안그래도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자꾸만 더 경제적인 힘겨움을 가중시키고 있으니 이부분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 사료됩니다
기존 기준에 적합하게 서류 제출 한 사람들은 우선지급 해주고 추가로 적용 기준에 포함되는 사람들은 추가지급으로 진행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담당부서는 왜 하루종일 통화불가 상태인지도 의문입니다
하루 빨리 명쾌한 답변과 해결책 제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