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척분이 사하구 을숙도 초등학교 근처상가에서 장사를하시는 분이 있으십니다.  

얼마전부터 상시단속카메라가 설치되어 상가를 이용하시는분들의 주차를하고 이용하시는분들이 많았으나 현재 현저히 없어져서

가뜩이나 코로나로 힘들어하시는 소상공인분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정책이라 생각됩니다. 초등학교학생들을 보호하고 배려하는차원에 30키로 제한에 주차위반카메라 설치는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이해하나 하교한 뒤나 주말에 전혀 학생이 다니지않는 날에는 예외적으로 적용하는것 또한 시만들을 배려하는정책이라 생각합니다.

학생보호조치는 당연히 반대하진않으나. 소상공인들 역시 부산시민들이고 세금역시 내고있는 시민들입니다. 정책을 약자배려로 하는것은 당연하나.

더불어 같이 살수있는 박형준시장님의 정책을 보여주셨으면합니다. 예외적으로 낮에는 배려해주시는것또한 감사하시다고 하나.

주말이나 저녁에는 예외적운영또한 가능하다고 생각되오니. 한소시민의 푸념이라 생각하시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