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종교시설엔 거리두기해서 몇뱅 몇천명이 도록 ㅎㅏ면서 왜..20분짜리 예식은 제한하나오…? 이런 정책을 따르는 시민들 바보로 압니까? 위드코로나 한다더니 반대 가고 잇는거 같은 정책!!형평성도 없고 이해도 안됩니다!!

식장에는 못들어 오는데 밥은 먹게하고.. 밥먹은 사람들이 안걸리는거 보면 식장에 들어왔우도 되는 사람들 아니에오??? 아니.. 식장배는 채워주고 정작 신랑신부는 돈은돈대로 다쓰고 고통받게 내버려두는 이런 형평성 없는 정책이 어디있나요!!!

진짜.. 백신은 그럼 왜 맞는거에요 인센티브도 없고 멀리서 온 손님들 들아가지는 못해도 로비에서서 볼수도 없게하고 진짜 답답해 미치겟네요 예식장도 한통속이 되어서 구청에서 시켯으니 어쩔수 없다.. 그러면서 밥값은 다 받아먹고.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이런식으로 보내버리다니 진짜 화가납니다.

공감합니다.. 몇달뒤면 당장 결혼식인데 다른 옆 지역만해도 백신인센티브가 적용되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백신을 맞았습니다. 요즘 이문제로 고민도 많고 힘듭니다 ㅠㅠㅠ 백신인센티브제라도 허용해주세요!!

2시간짜리 콘서트, 1시간 출퇴근 지하철 버스, 1시간 마트 백화점 쇼핑.... 인원제한 없이 허용 되는데, 결혼식 20분은 왜 강력한 인원제한을 두시나요? 서울처럼 예식장에서 식사하지 않습니다. 뷔페와 예식장 공간 분리되어 있어요. 백신 인센티브, 결혼식 단계 하향 조절 등 조치가 절실합니다. 부산 인구절벽, 노령인구만 증가하는데 결혼을 장려해야 할판국에~ 여성가족과에서 결혼을 제한한다는건 업무방조라고 생각합니다. 여성가족을 위해서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재고 부탁 드립니다. 부산시 자체 규정을 내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나라에서 시켜서 한다는 단순한 답변은 더이상 원치 않습니다.

저희도 목숨 걸고 백신 맞았습니다. 백신인센티브 적용해주세요 그 때 백신인센티브를 적용한건 보여주기 식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접종 독려하려고. 지금 다른 지역보다 확진자 수도 적습니다. 규모, 면적을 고려하여 인원 제한을 조정하던지, 식당처럼 칸막이를 사용하여 인원을 제한하던지. 형평성 있고 유동적인 방안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하객들 못와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형평성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김해공항 열체크도 안합니다. 서울가는 1시간거리 비행기에서 옆자리도 안띄우고 따닥따닥 붙어서 밀폐된 공간에 있습니다. 근데 결혼식장이라고 49인 제한 할 이유 있습니까. 시민방역추진팀은 전화 절대 안받네요. 개선의 여지를 보여주세요

백신 인센티브를 적용해주세요! 해운대구가 제일 백신 맞은 비율이 높다고 하는데, 왜 인센티브를 적용해주지 않나요?? 대구 나 그밖의 도시들은, 결혼식장에 대한 방역 수칙은 완화되는데, 왜 부산은 이렇게 하나요?? 부산만큼은 인센티브를 적용하지 않는 이유가 뭔지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부산시가 참 소통이 안되네요. 타 지방은 백신인센티브나 99인으로 확대해서 관리가 되는데 부산시만 49인만 고수하는지 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민원이라는게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만들어진게 아닌가요? 원칙만 고수할게 아니라 소통을 통해 협의가 가능한 부분은 풀어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진짜 제발 부탁드립니다 예비 신혼부부를 외면하지마세요 백신 인센티브라도 적용해주세요 ㅠㅠ

백신 인센티브는 당연히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결혼식에ㅅㅓ만 걸린다나요????

혹시 김해공항국제선 가보셨나요? 국내선 비행기타보셨나요? 예식장에49명만 허용하면 뭐합니까 네 좋아요 49명만 초대 한다고 해요! 그러면 왜 먹지도 않은 인원수만큼 뷔폐 값 은 지불해야하나요 그만큼 보증인원도 낮춰주세요 신혼부부가 무슨 돈이 있나요 다 대출인생인데 부산시.. 아이낳아라고 하기 전에 결혼할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인센티브라도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결혼식에 마스크 하지않고 노래를 하는것도 아니고 왜 결혼식에 49명 밖에안된다는게 말않된다 생각합니다. 백신인센티브를 타지역은 적용해주는데 부산은 왜않되는 인센티브라도 적용해주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ㅠㅠㅠ 제발 백신 인세티브 주세요ㅠㅠ 어르신분들 인세티브 받아야지만 친구들이 49명안에 들어올수 있습니다ㅠㅠㅠ

공감합니다. 백신인센티브라도 좀 주세요. 이럴거면 백신 왜 맞는건가요?

백신 인센티브라도 고려해주세요 ㅠㅠ

마트나 백화점은 다닥다닥 붙어서 식사도 하고 쇼핑도 하던데,, 굳.이. 결혼식장은 왜 인원제한을 두는지 정말의문입니다. 이 힘든시기에 새출발하는 예비부부들 힘낼수있게 규제완화부탁드려요.

공감합니다. 백신인센티브제도 허용 부탁드립니다.

공감합니다. 근처 김해 창원 대구 등은 백신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최소한의 배려라도 시행하고있는걸로 보여집니다. 부산시도 신혼부부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마시고 지침 수정 강력히 부탁드리겠습니다..!!

1.예식장 면적별 수용인원 요구합니다. 홀 크기와 무관한 일률적인 99,49인 체제는 부당합니다. 2.백신인센티브 주십시오. 가까운 김해시마저도 백신인센티브를 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대구는 백신인센티브는 물론이고 3단계임에도 결혼식은 2단계에 준하여 진행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권영진씨가 시장인게 처음으로 부러울 지경입니다. 융통성 없고 획일화된 방침은 결국 부산시 내의 웨딩홀 수요자 감소를 유발합니다. 인센티브 주는 동네의 웨딩홀로 계약하면 그만이니까요. 박시장님께서는 방역지침 어기고 사적모임 하실 시간에 예비신혼부부의 탄원 한줄 더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인센티브라도 부탁드려요~~ㅠㅠ

거리두기 3단계 시 결혼식장 백신인센티브제라도 적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옆에있는 김해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제발 부산에 살고있는 예비부부들이 고통이아닌 행복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김해나 창원처럼 백신인센티브제라도 허용해주셨음합니다.그리고 홀에서 하는결혼식에서 누가 마스크를벗나요?? 그리고 콘서트처럼 2시간을 하나요? 고작20분입니다. 완화를 촉구합니다.

방역단체의 그들만의 리그입니다,현실성도 여과도없고 그들만이 정한 인원,시간에 통제만 합니다. 긴 세월은 거리두기한다고 죽어가는 사람들의 사정은 아직도 그들에게는 먼 이웃의 소리입니다,,현장조사도 한번 안합니다,,오로지 확진자수, 병상수등 그들만의 방역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오히려 예식장은 폭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식사제공 하지말고 99인 하라고 해서 지키는건데 계약위반이라고 위약금을 내야하고, 답례품 강매 당해야하고, 식사제공 49인으로 해도 150명 계약대로 식대를 내라고 합니다. 면밀히 검토해서 예식장의 변칙 운영과 폭리를 막아주세요.

제발 지침 수정 부탁드려요..ㅜ

공감합니다.인생에서 단 한번뿐일지도모르는 행복한날이 되어야하는데 언제 또 바뀔지도모르는 인원제한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홀안에 들어갈수있는 인원수라도 완화되길 기대합니다. 모든 예비부부들이 행복한 시작이 될수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