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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제발 한번만 관심가져주세요 청원종결
분류
도시(주택)
청원기간
2021-09-13 ~ 2021-10-13
공감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9-10
청원번호
1557

저는 건설쪽 개인사업자입니다 최근 거제도 아파트현장에서 주거래처인 석재업체와계약하고 현장일을하고있는데 민주노총 부산울산경남건설지부 비계분회및 동바리지회 라는곳에서 지속적으로 노조원이 2인 1조로 현장와서는 저희처럼 정식으로  계약하고 공사하고있는 가설업체 및 시공업체에게 계약한 공사를 통째로 포기하고 넘기라고 협박합니다 안주면 원청인 d건설사,석재업체,저희회사가 공사하는데 있어서 불이익을 (집회신고하고 노조차량 가지고와서 현장앞에서 확성기틀고 시위하는행위 또는 이미들어가있는 골조업체 민주노총노조원들하고 단합해서 공사가안되도록하여 공사가중지) 당할거라고며 2인1조로 지속적으로 계속협박해서 본인들이 미리정한단가에 강제 계약하게하는등 현장계약을 통째로 뺏고있습니다.더욱 납득이안되는것은,노조원들을 현장에 쓴다고해도 안된다고하며,노조원이 아니라서 그런거라면 민주노총가입하고 매월회비내고 노조활동열심히 하겠다는 사람들도 안받아줍니다..계약하고 수주자체를 인정안하는다고 합니다..그래놓고 부산을중심으로 경남일대 아파트현장들을 찾아서 또는 규모가큰 돈벌이가 괜찮겠다는 현장들을 찾아다니면서,이미계약한 업체가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방식으로 협박해서
갈취하는 행위를하고 다닙니다.이미 제작년부터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저희 회사도 이렇게 체감할줄몰랐습니다.민주노총이 원청인d건설사를 협박하고,원청사는 어쩔수없이 석재업체를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압박하고,석재업체는직접계약한 저희회사에게 죄송하지만,다음에 괜찮은 공사가있으면 밀어주겠으니 계약파기하고 나가달라고합니다...그게 민주주의노조일까요?정말사는게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이추운겨울날 가뜩이나 코로나때문에 일감이 없어서 힘든데...참....힘들고 막막합니다 그래서 결국 작년12월경 거제경찰서에 고소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이제는 부산지역  두곳에 저와계약하고 진행중인 현장또는 거래처에 저희회사와 거래를하면 현장에 불이익을 줄것이며,( 골조업체 민주노총노조원들하고 단합해서 공사가안되도록하여 공사가중지되도록 ) 현장이 진행이되지않게하겠다며 거제도 사건과 똑같은방식으로 또다시 같은피해와 같은 고통을받고있습니다(보복집회등)
이번에도 결국 거제와같이 포기하게끔해서 나가게되면 이제는 더이상 일할곳도 없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제발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서 부탁드리고 또부탁드립니다 여러업체들이 고통받고있습니다
OOOOOOOO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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