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코로나 선제검사청원종결
분류
복지(건강)
청원기간
2021-09-06 ~
2021-10-06
공감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21-09-04
청원번호
1534
한,두달만에 코로나 선제검사만 수차례 받았다.
백화점에서 코로나 검사 받으라고 한 지 일주일도 안돼 부산시 행정명령으로 또 받으라고 해서 대체 어느 정도 유효한지 보건소,질병청,시청등 여려군데 확인해도 답변은 다틀려서 열받는데...
어디 접촉이라도 돼서 받는검사도 아니고...선제검사도 수차례 받는 그 자체가 열받는다..
검사를 얼마나 받았는지 코구멍안이 통통 부어 숨쉬기가 어려울정도다...
시,구청에 일하는 공무원들은 2주마다 너거들도 한번 받아봐...코구멍 박살이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것도 수차례 검사 받다보니 코구멍안에 통통 부어 더이상 못받게 되는 상황이라서 수차례 민원 접수해도 검토해보겠다는 답변...진단서 끊어 진짜 고소해야만 하는지...한,두달만에 수차례 받다보니 열이 잇빠이...코가 아파서 도저히 못받겠다...그럼 백화점이나 마트 다니는 사람이 무슨죄인지..그만 두어야 하나...왜 시청, 구청, 군청, 동사무소도 사람은 똑같이 응대하는 곳인데 왜 거기는 빠져있는지...탁상행정 징그럽따...행정심판이라도 해야지...공무원 코는 괜찮고 백화점,마트등은 코가 박살나도 되는지...부산시장도 2주에 한번씩 검사받아..한번 검사해 콧구멍이 아파봐야 행정명령 안내리지..나는 깨어나도 콧구멍이 아파서 못받겠따..어떻게 해야 하는지..
댓글달기 (총 2건)
- 백**
- 2021-09-28 15:31:3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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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 손**
- 2021-09-07 19:26:4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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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이 2주에 한번 선제적 pcr 검사 적극 참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