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는 왜 농구골대를 다 뽑아놓은거죠? 코로나 떄문이라면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지 아예 시민들이 사용할 수 없게끔 해놓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코로나라고 해서 이런 것은 되고 안되고가 불분명한 것 같네요.
농구장도 충분히 관리원을 두고 안전관리하면서 운영을 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저 뿐만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문화 및 체육생활에서 억압된 채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언제 코로나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더이상 이러한
방식으로 시민들을 억압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네요. 부디 조금더 좋은 방안을 강구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