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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풍산금속 이전 결사반대청원종결
분류
행정
청원기간
2021-08-20 ~ 2021-09-19
공감해요
작성자
손**
작성일
2021-08-20
청원번호
1362
기장 일광신도시
'풍산금속 이전' 결사반대!!


👉 그린벨트 해제하고
유해시설을 들이겠다!! 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밀실협약의 상징인 풍산금속
기장군 이전 절대 반대

인근 거주하고있는 10만여명의 주민 모두가 반대하는데, 헌법상 국민의 권리인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를 위반.

헌법을 위반할만큼 중요하지않은
풍산금속 이전 인데도 불구하고

주민의 행복추구권과 재산권을
전혀 고려하지않고

시대에 역행하는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도시공사, 국방부
세곳의 밀실협약 상징인 풍산의 기장군 이전을 절대 반대합니다.

1. 밀실협약 - 유해시설물을 주민 동의 및 여론조사 없이 독단적으로 결정으로 절차적인 문제사항​

2. 그린벨트 해제 후 유해시설 설치로 풍산 ESG 위반사항

- 대체 무슨 이유로 그린벨트를 해제하면서까지 자연을 훼손하고 마이너스 요소인 유해시설인 풍산을 이전하는 것인가요? ​
- 인체에 무해하다면 부산시 중심인 횡령산에 만드시기 바랍니다. ​

3. 주거밀집도가 높은 지역에 이전부지 위치 신청한 풍산의 의도가 문제가 됩니다.

- 입지좋은 곳을 선점하여 부동산 시세차익을 거두겠다는 목적이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

4. 한블럭 건너면 사람들의 주거지 입니다. 주거지 옆에 유해시설이 들어서면,

- 거주자의 삶의 질이 대거 떨어지고
- 신도시 특성상 어린아이들이 많은데 아토피 같은 피부병과 호흡기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인근에 8만여 명이 거주하는 정관신도시와 2만5천여 명이 거주하는 일광신도시가 있어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자연환경 훼손과 주민의 재산권 피해​

6. 기장군에는 원자력 발전소 외 11개의 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돼 있어
방산업체 조성 시에는
혐오공장 및 시설이 집중되어짐​

7. 천혜의 자연환경 훼손과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주민의 행복추구권을 완전히 무시한 채 진행되는 부산시장과 풍산의 밀실 협약 행정에 대해 17만6천 기장군민은 결사 반대

8. 기장군과 일광 신도시는
풍산금속 이전이 아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일광 고등학교 설립을 강력 요청합니다

17만 기장군민은
기장군 풍산금속 이전을 결사반대합니다!!

풍산금속 이전 결사반대!!
일광신도시 고등학교 설립 강력 요청!!

댓글달기 (총 1건)

김**
2021-08-21 18:34:34
내용

기장군민이 이리도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