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 4단계로, 3-4단계에서는 웨딩홀 49명 인원제한을 두고있습니다.
사적모임에서라는 이유죠.
매주 모일 수 있는 종교집단은 왜 사적 모임이 아닌건지 이해가 되지 않으며,
평생 한번 뿐인 결혼식장은 사적모임임에도 불구하고 49명을 허용 해주었다는 중대본의 발표.
결혼장려 출산장려 라고하면서 마스크 쓰고 눈으로만 보는 결혼식장을 이렇게 제한을 하시는 건지..
많은 신혼부부들의 불만이 인원제한에 있기도 하지만 웨딩홀의 보증인원의 규제는 어디에도 없어
모든 피해는 신혼부부들이 떠안아야 한다는 점 입니다.
웨딩홀 입장 인원은 49명이나, 웨딩홀 측의 보증인원제한 규제는 없기 때문에 보증인원을 줄여주지 않으며
최소 150-200명 분의 식대를 신혼부부가 내야합니다.
마스크를 끼고 방역을 잘 지키며 볼 수 있는 예식장은 인원제한이 49명인데, 오히려 마스크를 벗고 식사하는 피로연장소에는
인원제한 규제를 받지 않아 웨딩홀은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으며 오롯이 신혼부부가 모든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와 광주는 지자체 임의로 99명으로 웨딩홀 인원제한을 늘렸다고 합니다.
부산시도 인원제한 완화 혹은 웨딩홀 보증인원 규제에 대한 시급한 조치 부탁 드립니다.
댓글달기 (총 42건)
- 박**
- 2021-09-18 00:37:1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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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백신 인센티브 안주는지 이해시켜주세요!! 대구만해도, 다 인정해주는데, 왜 부산은 안해주나요?? 결혼을 하지 말고, 부산에 살지말고, 부산에서 출산하면 안되는가봅니다.
- 김**
- 2021-09-12 17:25:0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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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ㅠ 1년 전부터 준비해온 결혼식, 찾아오신 손님들 한분한분께 죄송스럽네요.. 대구 광주시 처럼 99명 으로 해주세요…. 살기좋은 부산시도 규제완화로 부탁드립니다….
- 송**
- 2021-09-06 14:13:3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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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49명은 이해라도 합니다.그래도 적지만요.ㅠ 그런데 홀로비49명은 너무심합니다.평생한번뿐인 결혼식인데 너무속상합니다. 정확한 지침을 안내해주시고 수정부탁드립니다. 신랑신부도 이나라의 국민입니다
- 김**
- 2021-08-30 12:14:5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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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 김**
- 2021-08-30 12:14:3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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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 임**
- 2021-08-26 13:21:3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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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결혼식장 내에서 방역수칙만 준수한다면 유흥시설,술집,식당에서 먹고 마시고 노는것보다 안전할겁니다. 완화 검토 부탁드립니다.
- 박**
- 2021-08-23 11:55:1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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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 알맞게 수정해주세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결혼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방역수칙은 완벽히 준수해야 하겠지요
- 주**
- 2021-08-21 00:19:1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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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 조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박**
- 2021-08-20 21:49:3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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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융통성있는 규제완화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예비부부에게 부담을 덜어줄 규제가 필요합니다
- 김**
- 2021-08-20 18:48:5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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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지자체마다 융통성을 발휘하던데 부산시도 그런 자율성과 융통성을 보여주세요! 예비 부부들은 매일매일 속이 탑니다. 홀 제한 보다는 뷔페 제한이 훨씬 납득이 가는 상황입니다. 제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김**
- 2021-08-20 16:31:4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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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검토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런 규율 없이 결혼식 제한인원수 :49명제한 ! 이 한마디는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문구입니다. 더 합리적인 설명과 지침 부탁드립니다.
- 오**
- 2021-08-20 16:22:4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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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다시 지침내려주세요. 마스크쓰고 몇분동안 박수만치다오는 결혼식이고 요즘 유명한 카페나 식당만가도 100명족히 넘어보여요 거기사람들은 다들 마스크안끼고 음식먹고있어요 1시간이상씩이요 근데 뷔페는허용해주면서 홀규제를하는게 이해가 전혀안되요 인생에 한번뿐인결혼식 49인이면 친구들도 못불러요 무조건 다풀어달라는게아니라 납득가게 해주세요
- 김**
- 2021-08-20 15:04:4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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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해주세요 제발
- 김**
- 2021-08-20 12:10:3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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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모임, 백화점, 마트 , 대중교통은 규제따윈 없으면서 결혼식만 사적모임이라는 이유로 49명을 규제하는게 과연 타당한걸까요? 상식적으로 49명이면 혼주, 양가 친척분들만 불러도 모자란 인원입니다.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을 위해서 작게는 6개월 많게는 1년이 넘는시간을 준비하고 그 비용도 어마무시한돈입니다. 또한 웨딩홀은 49명 제한이면서 뷔페 보증인원은 기본 150명 더이상 낮춰줄수 없다는게 웨딩홀의 방침입니다. 그렇다면 뷔페에서는 상관없고 왜 마스크끼고 눈으로 보는 결혼"식"만 제한하는걸까요? 그걸 왜 오로지 신랑신부만 떠안아야하는지 정말이지 너무나 화가납니다.못해도 지자체 협의로 99명이라도 풀어줘야 형평성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정말 힘없는 저희 예비 부부를 생각하신다면 부산시에서 현명하게 판단해서 형평성있는 지침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
- 2021-08-20 11:32:4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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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보증인원을 줄여주시던지 홀인원제한을 늘려주시던지 제발 검토부탁드립니다.
- 박**
- 2021-08-20 11:21:1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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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층의 모임은 허용하고 결혼행사에는 통제한다? 젊으니까 이해해달라 이런 내로남불식의 정책은 너무나도 가혹합니다. 타지 결혼식에선 허용인원을 늘렸다고 하던데 유독 부산시에만 큰 축제에 압박을 넣더군요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등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결혼식업장에도 최대한 깔끔한 일처리하도록 노력할테니 허용인원을 늘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엄**
- 2021-08-20 11:20:3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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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1년동안 진행하면서 항상 의문이 드는건 왜 결혼식만 규제를 강화시키는 걸까요?? 고스란히 피해는 예비부부들이 다 떠안고 정부나 지자체에서 나몰라라 할때마다 점점 결혼준비를 강행한 제가 바보같네요 정말 큰거 바라는거 아닙니다 대구나 광주처럼 지자체 내에서 융통성있게 웨딩홀인원 규제완화 부탁드립니다!!
- 송**
- 2021-08-20 11:08:0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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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침을 할것이라면 다방면으로 피해를 보지않도록 규제를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업장이 피해가지않도록 하는것은 좋으나 그로인해 신혼부부들이 피해를 본다면 추가적인 법제정이 필요한 부분이지 않을까요?? 부산시에서 보상을 해주는것도 아니라면 제대로된 누구도 피해를 보지않도록 규제를 함으로써 방역지침을 해나가는것이 옳지않을까요?? 빠른 방안 부탁드립니다
- 이**
- 2021-08-20 10:58:3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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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한번 있는 결혼식에 이런식으로 해도 되는건가요? 결혼식장만 49인으로 제한두면서 뷔폐는 왜 가능케 하는지요?결혼식장은 마스크도 안빼는데 말이죠
- 박**
- 2021-08-20 10:49:3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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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인원 관련 정확한 지침이라도 내려주시던가요.. 49인 제한 때문에 아무도 먹지도 못 할 식대를 100명치 넘게 내야하는 상황입니다. 행복해야 할 날에 너무 억울할 것 같네요
- 이**
- 2021-08-20 10:47: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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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형평성이 있어야 이해를하고 납득을 하죠 피해보상 해주실꺼 아니면 지자체권한으로라도 꼭 규제완화 시켜주세요
- 이**
- 2021-08-20 10:44:1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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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결혼식을 다들 1년정도 준비하는데 그저 허무하네요. 제발 ,,, 결혼식 규제 완화 부탁드립니다.
- 박**
- 2021-08-20 10:20:1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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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인 축하받아야 할 행복한 결혼식을 코로나 때문에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규제완화 부탁드립니다.
- 양**
- 2021-08-20 09:48:5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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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중에 정말 힘듭니다.. 완화 부탁드립니다
- 박**
- 2021-08-20 09:48: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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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49명 안원제한은 부당하며 다른지자체처럼 99명으로 완화되어야 합니다. 결혼하는 신혼부부에게 축하해야지 부담되게 할수 없습니다.
- 박**
- 2021-08-20 09:22:0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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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행사는 왜 99명이 되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굳이 교회 성당까지 가서 기도 안드려도 비대면으로 충분히 가능하지 않나요?? 이해가 너무 안갑니다.신혼부부들은 힘이 없어서 그런가요?종교단체들처럼 돈과 힘이 잇어야 하는건가요??그러면서 정부는 출산장려정책을 잘만 내놓네요 뭔 애를 낳아라는건지 모순덩어리네요
- 김**
- 2021-08-20 09:02:0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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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일생일대의 이벤트인데 교회와 콘서트장보다 제한을 심하게 하는게 말이되나요? 결혼식장에서 집단감염된 사례가 있었나요? 있었어도 많지않았을텐데요 죄다 교회나 목욕탕 그런시설인데 마스크 꼭 끼고 눈으로 보는 결혼식을 왜 제한하나요 답답해서 미칠것 같습니다. 제발 완화해주세요
- 김**
- 2021-08-20 08:39: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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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임의의 규제완화가 시급합니다!!!!!
- 김**
- 2021-08-20 05:41:1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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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는건 보증인원 규제거나 아니면 뷔페를 닫고도 마스크쓰고 예식 볼수있게 하는방안을 하던지 콘서트 종교행사는되면서 왜 결혼식 규제가 저렇게 빡신지 모르겠네요 출산장려는 하면서 그 입구엔 결혼식부터 닫아버리는거는 모순아닌가요?
- 권**
- 2021-08-20 01:19: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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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적으로 맞질않네요.불평등합니다.갑질같기도하구요. 누가결정해서 만든겁니까? 신랑신부가너무봉입니다, 아에.결혼식장만 인원제한없이 이용하는걸로바꾸는건어때요.. 마스크벗고 음식먹는행위가 코로나에 더 위험한것같아요.
- 이**
- 2021-08-20 00:03: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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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죄가 아닙니다 제발 형평성있는 방역지침 부탁드립니다.
- 정**
- 2021-08-19 23:54:1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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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증인원을 줄여주던지 홀 인원을 완화 시켜주던지 신혼부부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오**
- 2021-08-19 23:29:1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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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결혼하는게 이렇게 죄송해야하고 눈치보여야하는 문화가 되었나요... 아무리 코로나 시국이라지만 죄송해야하는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축하받아야할일에 사과해야할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완전히 풀어달라는게 아닙니다. 조금은 완화시켜주셨음 합니다.
- 박**
- 2021-08-19 22:53: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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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검토 부탁드립니다
- 조**
- 2021-08-19 22:45:3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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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큰, 유일한 행사를 축복 속에 진행할 수 있게 규제완화 검토 강력히 요청합니다.
- 정**
- 2021-08-19 22:34: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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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결혼해서 죄송합니다. 방문하시더라도 식장안에는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다닙니다ㅠㅠ 혹시나 잘못 들어가시면 들어가기로 했던 가족이 못 들어가게됩니다ㅠㅠ 주례사 빼고 신랑 신부 측 24명씩ㅠㅠ 버스 지하철 보다 넓은 곳에서 너무 작은 인원만 모이는게 모순인거 같습니다ㅠㅠ 지자체 규제완화 부탁드립니다!
- 배**
- 2021-08-19 21:48: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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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의 인원은 49인으로 제한하면서 뷔페보증인원은 줄여주지 않아서 그 피해를 오롯이 예비부부들이 떠안아야 합니다 ㅠㅠ 지자체 자체적으로 규제 완화 부탁드립니다ㅜㅠ
- 박**
- 2021-08-19 21:29: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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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문제가 된다면 마스크벗고 뷔페를 먹는것이 문제지...결혼식장 온도측정.명부작성.마스크쓰는 결혼식장에 굳이 49인제한을 두는 이유를 모르겠네요..뷔페 보증인원 관련 문의 및 민원넣으면 자기 관할 아니라고만 하네요~~ 정확한 웨딩홀 방역지침을 알려주세요
- 김**
- 2021-08-19 21:11:4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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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체 임의 규제완화 검토 부탁드립니다 ㅠㅠ
- 심**
- 2021-08-19 18:37:5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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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결혼식만 인원제한을 49명으로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마스크벗는 뷔페이용에 제한을 두고 마스크게속끼는 홀입장은 제한이 없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양가 친인척만 49명이 넘는데 말도 안되는 기준입니다!! 뷔페는 이용가능한거면 뷔페에 스크린설치해서 중계방식으로 해주게 예식장에도 제한을 둬야지 왜 돈은 돈대로 다내는 신랑신부만 피해를 봐야합니까!! 최소한 보증인원의 70프로는 입장하게 해줘야지 무조건적으로 49명이라는건 납득불가입니다!!
- 남**
- 2021-08-19 11:08:4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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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도 준비하는 건데 힘드네요, 뭔가 조치 바랍니다.
- 신**
- 2021-08-19 10:35:1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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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에서 다같이 소리를 지르는것도 아니고 다같이 노래를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결혼식에만 엄격한지 이해가 안됩니다. 굳이 결혼식장에 규제를 두어야된다면 식장 자체가 아니라 피로연장소가 아닐까요? 형평성도 없거니와 정부,지자체측과 웨딩홀측의 책임미루기 탓에 피해는 오롯이 신혼부부가 떠안고있네요. 평생에 한번뿐인만큼 융통성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자체 임의로라도 규제완화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