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머리를 안깍을수 없어서 미용실에 가면 엊그제 까지 확진자가 나와서 문을 닫았었답니다 .
어제 잠깐 스친 지인이 오늘 연락와서 가족중 누군가 확진자와 접촉한것 같답니다 .
지금 너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제발 4단계 격상 해주세요 .
부산에 외부 유입자도 너무 많고요
격상이 안되면 학원이고 유치원이고
전부 쉴수도 없어요
제발 부탁합니다
댓글달기 (총 13건)
- 강**
- 2021-08-08 06: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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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송정 아이들도 물놀이한다고 마스크 착용안하고 있는 사람 엄청 많아요..학원 운영자지만 저희만방역열심히 하고 수업해도 관광객들을 자꾸 받아주시면 지금보다 더 증가세일꺼에요 강원도처럼 저희도 강력하게 대응부탁드립니다
- 김**
- 2021-08-08 0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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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안하는이유는뭔가요? 불안해서 못살겠습니다!
- 박**
- 2021-08-07 18: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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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4단계격상이나 해수욕장 계곡 등 출입을 금해주세요. 음식점도 여러명가서 나눠서 다먹고 아이들데리고 놀러다닙니다. 제발 영업 인원수 제한을 강력히해주시던지 조치를 취해주세요 부산지금 심각한거안보이십니까
- 정**
- 2021-08-07 17: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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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님 박시장 따까리요? 무슨정부승인 ? 부산4단계 승인 요청하면 바로 해줄걸? 요청을 안하니 못해주는거지 말은좀 바로 하고 다니쇼 박시장!! 당장 4단계 올리쇼 누구 다죽일라고 이따위로 일하는거요!!
- 하**
- 2021-08-07 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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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명이면 4단계 해도되는 인원수치 인걸로 압니다. 4단계 격상시켜서 코로나 확산 막아주세요 돌파감염으로 더 퍼지기 전에 격상요청합니다. .
- 이**
- 2021-08-07 16: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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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4단계 부탁드려요 해수욕장 및 백화점등 제한도요 이더위억 마스크쓰고 다니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성**
- 2021-08-06 2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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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격상은 선제적 격상 포함..ㅇ 중앙정부.중대본에 건의해 주세요 즉 4단계로의 격상은 부산시장님,부산시 생활방역위원회,부산시 시원회의 협의,정책결정도 있어야 하지만 중앙정부,중대본과의 협의,승인이 있어야 가능 하다고 압니다
- 정**
- 2021-08-06 2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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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겁나서 안하는지 .... 제발 단계 올려주세요 다른지역, 외국인들 많이 오는데 ... 인구에 비해 100명 넘은것도 많은거예요 더 이상 확진자가 안나오게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 김**
- 2021-08-06 20: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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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주변을 둘러 보세요ㅠ
- 정**
- 2021-08-06 18: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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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사람들 동선공개도 잘안하나봐요 저희동생 거래처가 어느지점인지 모르지만 농협인데 그지점 직원이 확진 받았고 그지점장이랑 부지점장이랑 수요일 점심식사 해서 혹시나 하고 선별진료소 까지 가서 검사하고 그은행은 2주 문닫았다는데 왜 그은행은 동선에도 안나와있는건지 대체 뭐하는건지 진짜 목욕탕에서 달목욕얼마 하고 늘 문자오는데 왜 단속안하는건지 정말 책상에 앉아서 머하는건지 답답하네요 유흥은 다닫아서 안나오고 목욕탕 끊임없이 이어지고 방역수칙을 어떻게 적용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 박**
- 2021-08-06 05: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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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들도 당분간 영업정지좀해주세요 목욕탕에서 많이 나오는데 아직도 달목욕을 다닌다 이해가 안되네요
- 이**
- 2021-08-05 13: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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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근, 김해, 장유, 창원 다 4단계인데 거기보다 더 확진자 많고 사람 붐비는 부산은 4단계 격상 안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발 아이들 방학 기간인 지금 4단계해서, 방학인 맞벌이 부모들 아이들 돌봄 걱정도 덜하고, 휴가 피크 기간에 사람 좀 덜 모일 수 있도록 조치해주세요!! 관광수입 생각해서 4단계 격상 안하는건지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 공**
- 2021-08-05 11: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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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산보다도 확진자가 적게나오는 소도시들도 4단계를 하는데 매일 100명 가까이 많게는 세자리수를 뛰어넘는데 계속 3단계를 한다는건 부산시민들을 위험에 방치하는걸로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다른지역에서도 부산으로 오는이유가 낮은 거리두기단계때문이기도 하고요. 이상태에서 다음주 지나면 아이들도 개학인데 전면등교하는것도 불안하고 부디 부산시민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