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전 현 사업자인 코나아이 어플이 너무 불편합니다. 코나아이로 변경할 때 카드 발급 등 불편함과 많은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자가 변경된 이유가 있을까요??
사용 시 주된 불편함은

1)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동백전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나 동백전 가맹점 검색이 안돼요. 이 전 어플에는 이 기능이 있었습니다.

2) 결제 취소, 환불 시 입금이 너무 늦어요.
전 어플은 즉시 취소와 환불이 됐습니다.

3) 어플 사용 자체가 복잡하고 불편해요.
가장 주 기능인 충전, 사용, 적립금 내역이 주가 아닌, 타 기능과 섞여 사용이 불편해졌어요.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하게, 시민의 편리함을 우선으로 사업자를 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