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다시 선거 철입니다.
미리 공약을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
문체부에서 이건희 미술관을 서울로 정한 것도
시장님의 공약 횟 수가 넓지 않음을 탓해야 하며
KT 소닉붐이 수원으로 가려고 하는 것도
시장님의 공약 횟 수가 넓지 않음을 자아성찰하고 개진(改進)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약 횟 수 넓어진다면

부산이 제대로 된 문화 관광 도시가 지금보다 쉽게 될 수 있습니다.
문화 관광 측 면에서도 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 되지 않습니까?

부산은 영화의 도시 뿐입니다.
부산은 인프라가 좁아서였습니다.
시장님이나, 시정이나, 시민들께서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하고 무엇을 하셨습니까?

부산 번화가 상권은 부산 해운대, 서면, 부산대, 남포동, 경성대 등. 등. 밖에 없었습니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은 아파트만 들어서려고 하고 있고요

상권을 넓히지 않고 이대로 둔다면 이것이 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일까요?

제대로 된 문화 관광 도시가 될 수 있을까요?

센텀시티에도 번화가가 필요하다고 몇 번을 당부 드렸습니다.
센텀시티도 변한 것이 없었습니다.


2030년에는 서울 강남, 한양도성, 영등포, 여의도 등. 등. 에 상권을 확장해 나간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부산이 나서서 저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등포, 여의도, 명동, 강남역 인근, 강남 대치동 교육시설, 최상급병원 등. 등. 을 부산으로 이전(移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제대로 된 문화 관광 도시가 되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