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대교청원종결
분류
교통
청원기간
2021-07-09 ~
2021-08-08
공감해요
작성자
주**
작성일
2021-07-08
청원번호
1196
부산 강서구 주민입니다.
식만~사상간 도로 및 대저대교를 비롯해 연구개발특구, 서부산복합산업유통단지, 뉴스테이,등
수년전 많게는 십수년 전부터 계획만 무성하고, 진행은 이런 저런 이유로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저대교는 환경단체의 말도 안되는 억지로 예상 착공으로부터 3~4년이 지났음에도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터무니 없는 대안을 제시하고,
다시 처음 부터 해야하는 상황힙니다. 3~4년전 착공 해야 할 공사가 이제와서 다시 환경영향 평가라니요...말이나 될법한 일입니까?
법이 어떻니, 규정이 어떻니...이런말들만 늘어놓고 수년째 해답을 못찾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출퇴근 시간 시민들은 20분이면 갈길을 1시간씩 지체됨을 감수 하고 있고,
지역 주민들은 수년간 사유제산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서부산권 복합산업유통단지는 2007년쯤 처음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되었다가, 연구개발특구가 이전하면서 서부산복합산업유통단지로 계획을 바꾸었고, 그 후 sk컨소시엄으로 진행 하려다, 또 무산 되었고, 현제 부산도시공사에서 참여하여 사업은 추진 중이나 식만~사상간 계획도로 북측으로 상부만 진행하고 있으며, 하부쪽은 계획조차 없습니다.
시청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수요가 생기면 사업에 참여 시킬예정이고,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기다려 달라고만 말합니다. 이게 무슨 경우인지 시에서 될지도, 할지도, 계획도 없으면서 십수년간 개발행위제한구역과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지정하여 사유 재산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통단지 대표 계획이 엄궁농산물시장 이전인데 도시공사에선 엄궁농산물 시장과는 아직 협의도 되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에선 수요가 생길것이니 기다려 보자라고 하고, 도시공사에선 아직 아무것도 결정난게 없다하고, 시에서 구역 지정 해 놓고... 여기 사는 주민들은 무엇을 위해 더 기다려야 하고, 무엇을 위해 더 침해 당해야 합니까? 수십년, 수대째 농사를 짖고 삶의 터전으로 살고잇는 해당 주민들은 누구를 위해 기다리고, 피해를 봐야 합니까?
서부산복합산업유통단지에 대해 하루빨리 결정 내리고, 사업을 진행 할꺼면 빨리 하고, 시일이 더 소요 될듯하면 규제를 우선 풀어놓고 다시 계획을 세워 주민 및 지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상황과 명백한 기일을 정해놓고 다시 시행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십몇년간 사유제산 침해받고, 주민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해놓고 만양 기다려 달라는 말은 상식에서 벗어납니다.
시의 고시나 공고에는 위3가지 사업이 18년 19년 20년 착공 한다고 고시 해놓고 아직까지 아무런 결정도 내리조 못함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앞으로의 계획조차 세우지 못하는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해당 청에선 이런저런 이유로 닞어진다 기다려 달란 말만 반복합니다. 그로인해 피해보는 주민들은 어떻게 할 생각입니까?
대안은 있습니까? 십년넘게 기다렸는데 어떻게 더 기다리란 말입니까? 더 이상은 못기다리니 하루빨리 경정 내리고, 하루빨리 주민들에 공고해 주시길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식만~사상간 도로 및 대저대교를 비롯해 연구개발특구, 서부산복합산업유통단지, 뉴스테이,등
수년전 많게는 십수년 전부터 계획만 무성하고, 진행은 이런 저런 이유로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저대교는 환경단체의 말도 안되는 억지로 예상 착공으로부터 3~4년이 지났음에도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터무니 없는 대안을 제시하고,
다시 처음 부터 해야하는 상황힙니다. 3~4년전 착공 해야 할 공사가 이제와서 다시 환경영향 평가라니요...말이나 될법한 일입니까?
법이 어떻니, 규정이 어떻니...이런말들만 늘어놓고 수년째 해답을 못찾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출퇴근 시간 시민들은 20분이면 갈길을 1시간씩 지체됨을 감수 하고 있고,
지역 주민들은 수년간 사유제산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서부산권 복합산업유통단지는 2007년쯤 처음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되었다가, 연구개발특구가 이전하면서 서부산복합산업유통단지로 계획을 바꾸었고, 그 후 sk컨소시엄으로 진행 하려다, 또 무산 되었고, 현제 부산도시공사에서 참여하여 사업은 추진 중이나 식만~사상간 계획도로 북측으로 상부만 진행하고 있으며, 하부쪽은 계획조차 없습니다.
시청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수요가 생기면 사업에 참여 시킬예정이고, 앞으로 계획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기다려 달라고만 말합니다. 이게 무슨 경우인지 시에서 될지도, 할지도, 계획도 없으면서 십수년간 개발행위제한구역과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지정하여 사유 재산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통단지 대표 계획이 엄궁농산물시장 이전인데 도시공사에선 엄궁농산물 시장과는 아직 협의도 되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에선 수요가 생길것이니 기다려 보자라고 하고, 도시공사에선 아직 아무것도 결정난게 없다하고, 시에서 구역 지정 해 놓고... 여기 사는 주민들은 무엇을 위해 더 기다려야 하고, 무엇을 위해 더 침해 당해야 합니까? 수십년, 수대째 농사를 짖고 삶의 터전으로 살고잇는 해당 주민들은 누구를 위해 기다리고, 피해를 봐야 합니까?
서부산복합산업유통단지에 대해 하루빨리 결정 내리고, 사업을 진행 할꺼면 빨리 하고, 시일이 더 소요 될듯하면 규제를 우선 풀어놓고 다시 계획을 세워 주민 및 지역민이 이해할 수 있는 상황과 명백한 기일을 정해놓고 다시 시행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십몇년간 사유제산 침해받고, 주민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해놓고 만양 기다려 달라는 말은 상식에서 벗어납니다.
시의 고시나 공고에는 위3가지 사업이 18년 19년 20년 착공 한다고 고시 해놓고 아직까지 아무런 결정도 내리조 못함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앞으로의 계획조차 세우지 못하는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해당 청에선 이런저런 이유로 닞어진다 기다려 달란 말만 반복합니다. 그로인해 피해보는 주민들은 어떻게 할 생각입니까?
대안은 있습니까? 십년넘게 기다렸는데 어떻게 더 기다리란 말입니까? 더 이상은 못기다리니 하루빨리 경정 내리고, 하루빨리 주민들에 공고해 주시길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댓글달기 (총 1건)
- 송**
- 2021-08-04 23:20:38
- 내용
-
엄궁동 주민입니다 서부산 출퇴근시간의 교통체증은 하루이틀문제가아니죠 이문제는 단지 서부산지역만의 문제가아니라 부산전역의 문제입니다 서울처럼 많은 수의 다리가 건설되어 교통분산이되어야 교통혼잡 해결되고 물류가 원활해집니다 설계부터 환경단체를 참여시켜 사업진행하면 원활히 진행될거라 봅니다 동부산지역의 편중된 발전에만 신경쓰지말고 빨리해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