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서 자영업자입니다. 힘들게 버티다 이제좀 풀려서 대박칠 생각은 없습니다. 오로지 밀린 임대료낼 생각뿐입니다.그런데 지금 장마철이라 그렇지만 수도권에서 원정으로 내려와 감염시키고 있습니다. 일반 자영업주들이 무슨 잘못입니까?
그런 사람들이 무증상이나 접촉자들
구별할수 있습니까?
정부도 못하는일인데 어찌 개인이 할수 있습니까.
휴가철이 되어가면 해변지역은 더욱이
심각해질것이고 부산도 부산 시민 감염예방에 총력을해서 모범이되어야하는데 이렇게 손놓고 있을 생각입니까?
그러다 확진자수 높아지면 또 자영업자 탓만하고 영업제한 시키면 끝인가요?제주도 모녀처럼 부산에서도 타지역 사람들이 내려와 전파시키면 소송거세요.부산시가 부산시민을 지켜야지 누가 부산시민은 지킵니까? 유흥관련 종사들2주마다 코로나검사요? 그들이 전파시킵니까? 손님들이 와서 전파시키는데 어찌 그들한테만 책임부여시키나요? 차라리 그들한테 먼저 백신 우선권있습니까? 없죠? 부산시가 부산시민을 챙기는 모습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