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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시민이 중심이 되는 민락동의 발전을 바랍니다.청원종결
분류
도시(주택)
청원기간
2021-06-30 ~ 2021-07-30
공감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21-06-25
청원번호
1173
1. 공공의 부지는 시민에게! 공익을 위한 방향으로 발전시켜주십시요!
- 수영구 민락동110번지, "미월드 지역 티아이부산의 "확장된" 건축계획"  이 공익보다 우선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 부산시로 등기된 "민락동 110-13 공원 부지" 는 특정 사업자의 이익이 아닌,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되어야하고 그것은 필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시에서 해야만 할 일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요청드립니다.

- "민락동 110-13 공원 부지" 에 학교 건립 혹은 낡은 민락초의 이전설립 등 공공 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하여 주십시요!!!

; 민락동 일대에 대단지 세대가 유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환경은 너무나도 열악한 실정입니다. 일대 대표적 대단지 롯데캐슬 자이언트( 591세대), 민락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1068세대), 광인비치(396세대), 진로비치 (499세대) 만해도 약 2500 이상의 세대가 배정받는 민락초등학교는 어린 아이들이 등하교하기에는 너무 힘든 곳입니다. 이에 젊은 세대들은 매일같이 차량으로 아이들 등하원 시키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차량의 접근이 힘든 민락초의 지리적 조건은 가혹하게까지 느껴지고있습니다. 비단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의 경우에도 이들 지역에서 등하원은 수월한 위치가 아닙니다. 이에 학부모들은 공적 교육기관의 접급성이 높은 인근 지역으로 몰려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해당 학교들(센텀초, 해원 초 등)은 학생 과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젊은 세대들이 자녀들을 좀 더 수월하게 공적 교육을 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이는 특정 교육기관/지역에 학생 쏠림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공적 시설의 분산으로 말미암아 거시적으로는 아이를 키우기 편한 수영구, 부산, 대한민국이 될것이며, 더 나아가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바입니다. 이에 에 학교 건립 혹은 낡은 민락초의 이전설립 등의 추진을 적극 요청드립니다.

2. 영구적 "탈" 민락 "술" 변 공원을 원합니다.
-민락 수변공원은 2021/6/18~9/30 일간 한시적으로 음주와 취식이 금지된 상태로, 이 일대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이제야 살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간 악취, (음식)쓰레기, 대낮에도 즐비한 술병과 음주를 즐기는 인파들, 낯 부끄러운 장면, 야간 소음, 한 여름철 지속되는 안내방송 등으로 인근 주민들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으며. 어린 자녀들에게는 "공원"이라는 이름에 혼돈을 줄까 걱정되어 노출을 꺼릴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이 일대 주민들은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큰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민락 수변공원이 "공유 수면" 상태로 공원법 적용이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관리에도 많은 예산이 소비된다고 들었으며 이 일대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너무 오랜시간 일상의 삶에 방해를 받아왔습니다. 이에 한시적 음주/취식 금지가 아닌 영구적 "탈" 민락 "술"변 공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살기 좋은 지역/나라, 살고싶은 지역/나라는 지역 주민/시민들이 살기 좋은 곳입니다. 이에 공적 자금 및 공적 인프라는 주민/시민들의 삶의 질이 풍족해지는 곳으로 향해야할 것이며, 제가 살고있는 부산시가, 수영구가 이런 시민/구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디 신속한 검토하에 조속한 시행이 이뤄지기를 요청드립니다.

댓글달기 (총 60건)

배**
2021-07-29 22:30:44
내용

부산시 소유의 공원부지는 절대 개발되지 못하게 해주세요~공원을 지켜주세요~공원까지 마음대로 티아이부산에서 건설하게끔 제발 막아주세요~ 부산시는 특정인의 이익이 아닌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세요~ 당장의 이익만 쫒아 무리하게 확장된 건축계획에 절대 동의할 수 없으며 공원부지를 꼭 사수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임**
2021-07-29 07:48:38
내용

민락동에는 아파트 단지가 많습니다.젊은 부부도 많구요. 초등학교, 중학교 절실히 필요합니다. 교육청과 부산시가 함께 심도있는 논의로 공공 개발을 검토 바랍니다.

정**
2021-07-28 23:06:11
내용

초등학교 부지 좀 더 평지로 나은 곳으로 이동시켜주시면 좋겠어요 아이들 안전부터 꼭 챙겨주세요 수변도 안전과 관리비 절감 위해 취식금지하되 인근 상권 발전을 위해 취식이 허락되는 일부 공간을 상가인들이 구비하게 해서 쓰레기등을 상가와 이용객이 잘 처리 할 수 있게 해도 좋을거같습니다

홍**
2021-07-27 08:25:22
내용

1.민락초를 평지로 이동시켜 주십시오 민락동에 있는 아이들은 대부분 민락초에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가 큰길가에 있어 학생들의 등하굣 길을 보면 위험하기 이를 때 없습니다. 길도 또한 초등학생이 다니기에 많이 불편하여 대체로 부모님의 차량으로 등교합니다. 등굣길은 학생들과 학부모 차량과 일반 차량이 엉겨 엉망입니다. 그러므로 미래의 이나라 주역인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를 평지로 옮겨 주십사 청원드립니다. 2. 전조말산에 있는 무궁화동산을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유지시켜 주십시오. 민락동으로 이사올때는 요트경기장과 전조말산의 영구조망을 보고왔습니다. 그러나 미월드가 생기면서 푸르름의 경관은 놀이기구 타는 사람들의 소음으로 가득 했었음에도 잘 참고 견뎠는데 이젠 휴식공간마저도 빼앗아 가려 하십니까? 일에 지친 저희들에게 잠시 잠깐이나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둬 주십시오

김**
2021-07-26 22:50:02
내용

공원을 없애지말아 주세요~

조**
2021-07-26 22:14:03
내용

정말 공감됩니다. 초등학교 문제도 그렇고 수변공원ㅡ이름값하는 공원의 모습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박**
2021-07-26 22:13:02
내용

찬성합니다. 중학교 부탁드립니다.

이**
2021-07-23 12:53:55
내용

저출산에 인구가줄어든다 고한다 민락동은 그반대이다 최근 민락동 인구증가 추이를 보라 최소한 3.4배의 인구가 증가했다 인구만증가한게아니라 학생또한 많이늘어 과밀 학급이 점점늘어 간다. 초등이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중학교는 또어떠한가 학교가없어 다른구로 그것도 분산해서 간다 살기좋은 수영구라 타이틀이 좋다 아침마다 봉고통학에 일반교통은 환승없이늣 가질못하고 지하철은 역시도 마찬가지다. 부산시청 도시속의 시골마을 민락동을살펴 봐주세요

김**
2021-07-23 10:12:02
내용

민락초 상황 좀 더 정확하게 확인해 보시고 이전여부 검토해 주세요~~

김**
2021-07-23 10:07:40
내용

가능성 있는 주변환경재정비 간절히 바랍니다

채**
2021-07-23 10:04:37
내용

민락동110번지 미월드는 상업지역이 아닌 준주거지역내 집단 거주지 입니다 먼저 시민 의견이 반영된 공공개발을 통하여 교육시설이 최일순위 이며 민락동 110-12. 13번지 약1,450여평은 부산과역시 소유로 현재는 수영의 무화재로 관리되며 국토공원화사업으로 무궁화동산이 조성되어 나라의 상징물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1.교육시설 적극 찬성합니다 2.시민공모를 통한 공공개발 필요합니다 3.시유지 공원 민간매가 결사 반대합니다

윤**
2021-07-23 10:03:22
내용

연이은 폭염에 건강잘유지하세요 민락공원을 수영구의 자랑으로 잘 유지부탁드립니다.공원은 그 지역의 얼굴입니다.

이**
2021-07-23 08:26:10
내용

민락동 주민으로서 학교유치에 적극동의합니다 그나마초등학교는있다지만 중학교부터는 타구의 해운대까지 또한 여러학교 분산은 물론 이거니와 교통또한 좋지않아 전학부모들은 봉고통학을 할수박에 없습니다. 교육부는 대한민국의 시골 보다 더시골같은 도시교육 소외지역을 살펴봐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박**
2021-07-23 08:13:34
내용

적극 공감합니다. 시민의 휴식처인 공원을 개인 사업자의 이익을 위해 없앤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처사입니다. 공공의 시설 특히 초등학교 건립은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난개발은 그만 좀 하시고 시민이 진짜 원하는 좋은 환경만들기에 행정력을 쏟아주시기 바랍니다.

박**
2021-07-23 07:58:08
내용

미월드 흉물 방치말고 공공성있는 사업으로

박**
2021-07-23 07:11:25
내용

적극 동감합니다. 많은 세대가 유입되었으니 예전민락동이 아니죠 학령인구가줄고 저출산시대일수록 교육의 질을 높여야죠~ 민락초 이전설립 적극지지합니다.

송**
2021-07-18 22:53:52
내용

적극 지지합니다. 수변공원도 법적으로 공원부지로 지정 금연 취식금지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이**
2021-07-15 18:24:38
내용

공원의 난 개발은 절대적으로 반대합니다 현재의 교통혼잡은 어떻게 해결할껀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자연의 보존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한**
2021-07-15 18:20:29
내용

다른것은 다 놔두더라도 수변공원 음주취식 금지해야합니다. 공원이아니라 야외 술판이예요. 비위생적이고 환경오염의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영구적으로 금지해야합니다

박**
2021-07-15 18:05:03
내용

수변공원 놀고난 뒤 쓰레기 한 번 보신분이 아실겁니다 몇톤이나 되는지 가늠이 안될정도로 먹고 버리고 가는 사람이 99퍼센트입니다 옆에 분리수거 마대나 통을 만틀어 놨음에도 자기가 먹은것 조차도 퍼질러 놓고 가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공원을 만든어 놓은거 아닙니다 음식물 실명등록제를 실시하지 못할바에는 완전 통제로 쾌적한 공원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타도시에서 오신 분들도 이런 수변공원보면 정나미가 떨어져 부산 전체 이미지도 더 나빠질게 뻔합니다 쭈욱 금지 시켜 주십시요

최**
2021-07-15 17:36:16
내용

불철주야 고생합니다. 초등학교 이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수변공원 너무지저분하고 벌레가 많습니다. 미취학아동들도 산책을 많이 데리고나오는데 전염병 걱정됩니다. 아파트 화단으로 바퀴벌레들도 날아옵니다. 부탁드립니다.

최**
2021-07-13 21:47:03
내용

9일입주자카페에글올라와서민원찬성하라더니 개떼같이몰려와서글작성했네 적당히좀합시다 주위에상인들은무슨죄예요 그사람들은생계가달린일이예요 집값올릴려고눈에불켜지맙시다 남의눈에눈물나게하면피눈물납니다 참이기적이네 청구마트자리가초등학교가들어올만한부지입니까 크기나위치도안됩니다 말도안되는억지부리고있네요 인프라약한거알고입주해놓고욕심부리는지.. 맘에안들면남피해주지말고인프라좋은곳으로이사거세요

김**
2021-07-11 23:06:21
내용

대한민국도 선진국인데,, 선진국들 공원관리 어떤지 보셨으면 수변공원도 지금껏 문제가 심각했음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한시적 금지가 아닌, 전 시간대 음주 취식 금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냄새나는 푸대자루 같은 쓰레기통은 너무나 보기도 좋지않을 뿐더러 비위생적입니다,, 민락동 청구마트 부지의 초등설립을 기원합니다

허**
2021-07-11 22:23:57
내용

초등학교 이전해주세요 앞으로 더 많은 입주민이 들어올텐데 빠른 대책 바랍니다 게다가 버스도 너무 없고 민락동 발전 좀 해주세요

김**
2021-07-11 02:08:40
내용

민락초 신설 이전, 3호선 연장 또는 트램 민락동 수변공원 근처 역 신설(관광 사업 부가가치 창출),미월드부지 대형공원 조성,청구마트 부지 시민을 위한 목적 개발, 수변공원 음주 금지, 수변공원에서 마린시티 보행교 신설 끝. 형준아 선거 1년도 안 남았다

이**
2021-07-11 00:10:21
내용

쓰레기장 같던 수변공원이 음주를 금지시키니 정말 깨끗해졌습니다. 왜 진작 이렇게 못했을까요. 민락동도 사람 사는곳입니다. 기본 인프라가 너무 열악합니다.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 기본적인 시설 꼭 필요합니다.

이**
2021-07-10 08:39:22
내용

mbc 방송국 이전 하고 그곳에 초 중.고 유치 바랍니다.

이**
2021-07-10 08:37:19
내용

민락 수변공원 금주. 취식을 영구히 하여 쾌적하고 살기좋은 수변공원을 해주세요. 소음으로 인하여 이웃 대단지 아파트는 밤에 잠 못이루는 여름이였습니다. 소원합니다.

이**
2021-07-10 08:33:50
내용

언제까지 저급한 술판 공원을 만드렵니까?진정 시민들이 휴식하고 쉴수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취객, 쓰레기, 교육상부적합한 술판공원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거죠? 모범이 될 부산최고의 녹지공원으로 조성되길 바랍니다! 영구적인 탈 술 문화 에 적극 동의합니다.

김**
2021-07-10 01:44:30
내용

공감합니다!! 청구마트 부지 등 확보하여 초등학교 건립, 민락수변공원 술, 음식 등 취식금지에 동의합니다! 또한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지하철 3호선 연장도 꼭 필요합니다! 대중교통 오지 입니다ㅜ

신**
2021-07-09 23:43:13
내용

동의합니다~~지금은 등굣길이 너무 멀고 위험한 구간이 너무 많아요

이**
2021-07-09 19:27:28
내용

초등학교 도로개선해주세요 위험합니다

조**
2021-07-09 19:23:26
내용

초등학교 통학로가 너무 위험하고 힘듭니다. 민락동 해변가쪽은 교통오지이기도 하지만 초등학교 설립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술변공원도 꼭 좀 막아주십시오. 코로나이후가 두렵습니다.

박**
2021-07-09 18:49:07
내용

1.초등학교 건립 필요합니다.(분교 형태라도) 2.수변공원은 계속 취식 금지되어야 합니다.

양**
2021-07-09 18:22:34
내용

공감합니다 학교 꼭 필요합니다! 수변공원도 더이상 무분별한 장소 되지 않도록 관리해주세요!

손**
2021-07-09 17:37:55
내용

초등학교 꼭 설립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때문에 이사를 가야만하는 현실이 슬퍼요 ㅜ

이**
2021-07-09 15:41:01
내용

동의합니다. 영구적인 음주금지 가족형 수변공원으로 변화 필요합니다.

배**
2021-07-09 14:42:10
내용

동의합니다. 영구적인 음주금지 가족형 수변공원,초등학교 신설 꼭 필요합니다.

하**
2021-07-09 14:14:29
내용

말도 안되는 술천지 수변공원. 말 그대로 공원이 되었음 합니다. 관리도 안되는 쓰레기와 술병이 놔뒹굴지 않도록요.

이**
2021-07-09 14:12:06
내용

민락수변공원은 정말 심각합니다 밤마다 술판에 너무 괴롭습니다 쾌적한 곰원으로 만들어주십시요

송**
2021-07-09 13:01:58
내용

아이들이 살기 좋은 수영구가 되어야 부산의 미래가 있지않을까요? 노인과 취객만 넘치는 동네가 좋을까요? 아이들 뛰어노는 소리가 들리는 동네가 좋을까요? 인근 아파트 분양 받고도 아이들 통학 문제로 타구에서 전세 살이하고 있습니다 ㅠㅠ

황**
2021-07-09 12:29:16
내용

민락초 보내는 학부모로써 통학로가 너무 위험합니다 통학로는 차랑 버스랑 뒤얽혀 아이들이 등하교하기에 너무위험합니다 차도옆을지나서 차들과 뒤얽혀 다녀야하는 아이들을볼때마다 섬뜻하고 애처롭기까지합니다 오셔서 통학로 실태를좀 살펴보세요 수변공원도 정식공원화되지않아도 필요에따라 지자체에서 음주금지시킬수있는걸로압니다 쓰레기없는 깨끗한 환경이될수있게 수변공원을 코로나이후에도 계속해서 음주취식금지로 관리해주세요 세상이 바뀌고있습니다 어둡고 무법천지였던 수변의이미지를 탈바꿈해야합니다 해마다 쓰레기처리로 세금을 엄청쓰고있는거같던데 음주취식금지면 다 해결되는거아닙니까

김**
2021-07-09 11:52:38
내용

초등학교 건립을 적극 청원합니다~ 아파트 건립으로 세대수도 많이 증가하였는데 아이들의 등하원 도로길이 너무 위험합니다. 내년 예비학부모인데 아이 등하원길만 생각하면 잠을 이룰수가없습니다

김**
2021-07-09 11:41:57
내용

민락초 신설 이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수변공원은 이름에 걸맞게 공원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더이상 술판으로 혐오지역으로 만들지 말아 주세요.

남**
2021-07-09 11:17:00
내용

미월드부지는 원래 산의 일부였는데 자연을 훼손하면서 놀이공원이 들어섰죠. 지금이라도 더 이상의 훼손은 절대 불가하며 자연을 회복하든지 공익시설이 들어와야 됩니다.

박**
2021-07-09 11:12:12
내용

청구마트 자리에 초등신설 꼭 필요합니다!!

정**
2021-07-09 10:59:58
내용

초등학교 설립이 시급합니다. 물차와 훼손된 도로가 눈쌀을 찌푸리게 하기도 하구요 노른자위 땅인남큼 신경 써주실꺼라 믿고 있습니다

김**
2021-07-09 10:58:09
내용

몇몇 상인들의 이기심과 일대에 거주하는 이웃들의 편의를 저울질 했을때 무게추가 어느쪽으로 기울어지는지 현명하고 냉정하게 판단해주세요.

김**
2021-07-09 10:45:37
내용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평지로 초등학교를 옮겼으면 합니다. 옛 청구마트 부지 쪽도 검토 바랍니다. 수변 공원 음주 문제도 해결 바랍니다. 언제까지 그 주변을 술, 회, 헌팅 이런 문화로 키울 생각입니까.. 시대가 바뀌면 그에 따른 변화가 필요합니다.

박**
2021-07-09 10:41:24
내용

공원이라 부르면서 술판 음주 이런게 가능하면 안돼죠.... 공원은 공원으로 이용 되어야 하메도 그렇지 못한 지자체 부끄러워 하세요... 점포 자영업자들 거기서 장사 세금 내가면서 잘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생각 해서라도 공원은 공원 답게 해주세요...

이**
2021-07-09 10:29:49
내용

여러모로 낙후되면 안되는 지역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기본적인 인프라가 아쉽습니다.

허*
2021-07-09 10:17:55
내용

초등학교 건립 꼭 필요합니다

최**
2021-07-09 10:15:37
내용

공감합니다 정부 아니 부산시에서 적극적으로 초등설립 해주세요 부탁이아닌 국민의 명입니다

허**
2021-07-09 10:04:52
내용

학교시설이 부족하여 지금 이 일대 주민들의 불편은 심각한 상황밉니다. 부산시가 지금 비워있는 미월드 부지를 이묭하여 학쿄신설 확충에 특단의 조치를 요청합니다.

윤**
2021-07-09 10:04:29
내용

시민(구민)이 중심이되는 민락동 개선 발전 기대하오니 위사항이 반영 추진되기를 고대하고 바랍니다!!!

박**
2021-07-09 09:53:37
내용

수변공원 영구 탈취식하여 주민들이 쾌적하게 활용할수 있게 해주세요

허**
2021-07-09 09:51:32
내용

본래 미월드 앞에 학교부지가 존재하였으나,이후 이편한세상@ 신축을 1차 2차 3차로 순차적으로 분리하여 허가내면서 학교부지가 사라졌습니다. 이후 지금 이 일대 주민들이 학교시설 부족으로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는 사정을 고려하여 부산시의 특단의 조치를 요청합니다.

박**
2021-07-09 09:28:16
내용

광안리엔 중학교가 네개나 밀집되어 있는데 민락동엔 1개도 없다는게 너무 불공평하지 않나요 예전엔 인구 밀집도가 낮아 그렇다치더라도 지금 현 상황은 신축과 더불아 많은 세대의 학생들이 전부 큰 도로를 지나 버스 종점을 거쳐 통학하며 중고등학교는 봉고 아니면 갈 수 있는곳이 한 군데도 없습니다 가정경제 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소중한 시간의 허비와 함께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걸 교육 현장에 계신 분들이 살펴보시고 넓은 시야로 개혁적인 사고로 헤아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건설업자들의 꼼수로 학교부지를 확보하지 않고 자꾸 신축 건물이 이름만 달리하여 짓다보니 세대수는 엄청나게 늘었지만 거기에 맞게 학교는 짓지를 않고 있는 현실을 꼭 인지해 주셔서 좋은 방안을 강구해 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수고해 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윤**
2021-07-09 09:24:25
내용

낡은 민락초 이동,새 시설 부탁드려요.

한**
2021-07-09 08:44:25
내용

민락초 가 넘 낡아 습한 냄새가 격합니다 미월드 부지에 학교를 들어올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