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서구 신호동에 사는 76세 되는 시민입니다.
평소 운동겸 취미생활로 신호공원내 파크골프장에 나가서 하루2-3시간씩 공을치고 있읍니다.
그것도 오후나 공휴일은 일반시민을 위해서 공을치지를 못햡니다.그련데 여름철이 되면 잔디밭에 잡초(크로바넝쿨 등)때문에
제대로 공을 칠수가 없읍니다.작년에는 농약을 잘못 뿌려서 잔디까지 다죽어서 일년내 공원을 이용못했는데 올해도 또 여름이되니,
잡초때문에 야단입니다. 어제는 파크골프 하시는 여자분께서 호미로 크로바 넝쿨을 캐내고 있어서 제가 그많은 잡초를손으로 캐내려고
하십니까? 그랬더니 구청에 애기해봤자 내입만 아프지 안먹힌다고 차라리 한포기라도 혼자뽑는게 낳다고...
그많은 잡초를 무더운 여름 땡볕에 그옆에 공원관리 한다고 유니폼까지 갗춰입은 여자 남자분들은 어슬렁 거리고있고 그것도 십수명이...
그래서 오늘 용기내어 구청 민원실은 아무리 두들겨도 들어가지 도 못하겠고 시청에게시는 시장님게 민원올림니다
"신호공원에 잡초좀 해결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