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실현 가능할거라는 생각은 안습니다만..

지역민들도 잘 몰랐던 kt 동백수수료 100억.. 건이나

야반도주하듯 부산시장 및 부산시민..팬들 무시하고 가버린 kt 남농...


전체 언론에도 별로 기사가 안나긴 하던데..

지역에는 그래도 가뭄에 콩나듯 뭐 불매를 하니 마니 하더니..

결국은 그냥 이렇게 흐지부지 되는건가요???


시도 기업도 시간만 지나면 그냥 잊을거라 생각하고..

이러는건가??

부산시, 부산시민은 이래저래 "호구" .... 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