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수급자를 구청에 신고하고 제보했지만 서류상으로만 건성건성 일처리를 하는것 같습니다.
부정수급자를 신고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는것을 보고 너무도 화가납니다.
부정수급자들은 일반인보다 좋은 차를 몰고 다니며 보란듯이 경제활동을 하며 명품옷 메이커신발등등을 해도 걸릴것이 없다고 합니다.
서류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니 자괴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17년을 동거인으로 아이를 셋을 낳고 같이 살면서 기초수급비를 받기위해 혼인신고없이 살고있는 사람등등
아무리 부당하다고 말를 하고 신고를 해도 달라질 기미가 없습니다.
그리하여 부산시에 청원을 드립니다.
영도구청에서는 부청수급자 조사를 철철히 하지않고 오히려 감싸기에 급급합니다.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지 않고 정말 필요로 하는 어려운 분들께 정확히 지원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