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청이 재송동 송수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고통을 주려 합니다 청원종결
분류
도시(주택)
청원기간
2021-06-11 ~
2021-07-11
공감해요
작성자
서**
작성일
2021-06-11
청원번호
1138
현재 해운대 재송동에 한진cy부지 개발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한진cy부지 개발과 관련하여 주변 여러 땅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송수초등학교 옆 명성테크 땅도 개발하기 위해 사업자가 해운대구청장에게 오피스텔 20층 건물을 짓게 해달라 요청 하였습니다
여기 명성테크 부지는 예전 한진cy부지 관련하여 송수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해운대구청장과 면담할때는 여기 위치는 송수초등학교 인접지역이라 학생들의 일조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5층 이상 건물은 세울 수 없다고 했던 곳인데 지금 해운대구청장은 사업자에게 20층 오피스텔 건물을 짓게하고 인근 도로도 사업자에게 팔려고 합니다
송수초등학교 근처 한진cy부지는 2천세대 넘는 아파트가 지어질거라고 뉴스에 나오는 상황이고 또 재송역 주변은 동부 오피스텔이 지어지고 있고 또 이번에 새로이 명성테크 자리도 오피스텔을 세울려고 하는데 이렇게 많은 세대수가 들어오는 상황에서 해운대구청은 인근 지역주민들이 오랜 기간동안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해달라는 요구에 아무런 조치도 안하면서 오히려 초등학교 옆에 학생들이 햇빛 받으며 공부하고 뛰어놀지도 못하게끔 20층 높이의 오피스텔을 지어라고 승인을 하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해운대구청은 송수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시켜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오히려 빛조차 들지 않게 하고 수없이 많은 시간동안 공사분진과 소음으로 학생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송수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훼손하면서까지 오피스텔을 지어라고 사업자에게 허락해주는 해운대구청장 또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가는 출산장려를 외치면서 누구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초등학교 교육환경마저 엉망으로 만드는데 누가 아이를 낳고 키우려고 하겠습니까
"아들아 딸아 해운대구청이 땅 팔아서 너희가 공부하고 뛰어노는 학교에 공사분진과 소음만 안겨 주더니 이제는 햇빛도 빼앗아 가려는구나. 엄마아빠는 그걸 막으려고 해도 해운대구청에 높은 분들이 하는 일이라 어쩔 수가 없구나. 해운대구청장과 해운대구청 직원들을 미워하는 수 밖에 어떤 방법도 없어 미안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얘기를 해야 합니까?
공무원, 의원, 구청장, 시장, 대통령이 구민보다 시민보다 국민보다 높은 사람들이고 우리의 이야기가 닿지 않을 만큼 멀리 있는 사람입니까?
우리와 가장 가까이서 우리 구민이 시민이 국민이 사는 이야기를 들어주고 힘든 부분을 해결해 줘야지 돈있고 힘있는 사람들하고만 이야기해서 그들의 이야기만 들어주면 됩니까?
지금 부산의 모든 어른들이 송수초등학교 어린 학생들에게 한치의 미안함이 없도록 명성테크 자리 오피스텔 승인을 취소해주십시오
이 한진cy부지 개발과 관련하여 주변 여러 땅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송수초등학교 옆 명성테크 땅도 개발하기 위해 사업자가 해운대구청장에게 오피스텔 20층 건물을 짓게 해달라 요청 하였습니다
여기 명성테크 부지는 예전 한진cy부지 관련하여 송수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해운대구청장과 면담할때는 여기 위치는 송수초등학교 인접지역이라 학생들의 일조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5층 이상 건물은 세울 수 없다고 했던 곳인데 지금 해운대구청장은 사업자에게 20층 오피스텔 건물을 짓게하고 인근 도로도 사업자에게 팔려고 합니다
송수초등학교 근처 한진cy부지는 2천세대 넘는 아파트가 지어질거라고 뉴스에 나오는 상황이고 또 재송역 주변은 동부 오피스텔이 지어지고 있고 또 이번에 새로이 명성테크 자리도 오피스텔을 세울려고 하는데 이렇게 많은 세대수가 들어오는 상황에서 해운대구청은 인근 지역주민들이 오랜 기간동안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해달라는 요구에 아무런 조치도 안하면서 오히려 초등학교 옆에 학생들이 햇빛 받으며 공부하고 뛰어놀지도 못하게끔 20층 높이의 오피스텔을 지어라고 승인을 하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해운대구청은 송수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시켜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오히려 빛조차 들지 않게 하고 수없이 많은 시간동안 공사분진과 소음으로 학생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송수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훼손하면서까지 오피스텔을 지어라고 사업자에게 허락해주는 해운대구청장 또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가는 출산장려를 외치면서 누구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초등학교 교육환경마저 엉망으로 만드는데 누가 아이를 낳고 키우려고 하겠습니까
"아들아 딸아 해운대구청이 땅 팔아서 너희가 공부하고 뛰어노는 학교에 공사분진과 소음만 안겨 주더니 이제는 햇빛도 빼앗아 가려는구나. 엄마아빠는 그걸 막으려고 해도 해운대구청에 높은 분들이 하는 일이라 어쩔 수가 없구나. 해운대구청장과 해운대구청 직원들을 미워하는 수 밖에 어떤 방법도 없어 미안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얘기를 해야 합니까?
공무원, 의원, 구청장, 시장, 대통령이 구민보다 시민보다 국민보다 높은 사람들이고 우리의 이야기가 닿지 않을 만큼 멀리 있는 사람입니까?
우리와 가장 가까이서 우리 구민이 시민이 국민이 사는 이야기를 들어주고 힘든 부분을 해결해 줘야지 돈있고 힘있는 사람들하고만 이야기해서 그들의 이야기만 들어주면 됩니까?
지금 부산의 모든 어른들이 송수초등학교 어린 학생들에게 한치의 미안함이 없도록 명성테크 자리 오피스텔 승인을 취소해주십시오
댓글달기 (총 2건)
- 함**
- 2021-06-15 09:58:2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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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일 잘하십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애낳으라고 몇조씩 예산 쏟아붓는다더니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 송수초 과밀이라 더이상 안됩니다 철회하세요!!!!
- 박**
- 2021-06-15 09:41:0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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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교육청 인근 주민들 의견은 묵살하고 오피스텔만 지으면 되는줄 아시나봅니다 도로까지 팔아서 오피스텔 지으면 초등학교 일조권 분진 공사소음 어떻게 하실려고하는지 대답한번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