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우7재개발을 추진중에 있는 해리단길 해운파크 아림 벽산금호 일대의 주택이 있는 곳을 지역주택조합(가칭우1)에서 수년째 사업진행을 못 하는 중 주민들의 소망과 염원으로
재개발 사업을 주민의 힘으로 동의서를 걷어 적극 추진 중 사전타당성통과 접수를 하고나니 이를 막기 위해 갑작스런 오래된 석면이 있는 주택들을 호밀수를 줄여 방해할 생각으로
안전조치도 미흡하고 주변 주택 거주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포크레인을 좁은 골목 진입시켜 마구 분진과 소음을 동반해 철거하고 이를 막기 위한 주민이 힘겹게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교 주변 통학길에 붉은 글씨로 철거라고 써 놓고 마구 부셔 아이들의 통학길도 위협 받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일어난 철거 시 무서운 사고를 보고 주변 주택의 노흔하신 분들의 안전과 통학길 학생들의 안전이 걱정되고 재개발 추진에 발목을 잡아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에 나쁜 영향을 주는 철거를 중단 시켜주실 바랍니다.
실제 철거현장을 보시면 얼마나 위험한지 부산에서도 광주사고현장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꼭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달기 (총 30건)
- 남**
- 2021-06-14 18: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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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행복을 앗아가는 대책헚는 철거현장을 시와 구청에서는 방치하면서 주민들끼리 알아서 해결하라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더구나 철거현장에는 무수히 많은 유해물질이 배출되는대도 주무부서에서도 방치하고 있는실정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주민의 행복과 안전을 보장해주십시오.
- 조**
- 2021-06-14 18: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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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우동 아림비치 뒤쪽으로 지주택의 지진한 사업으로 폐가와 공가로 인하여 해운대의 대표 랜드마크인 해리단길이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외국인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원주민들은 밤이면 폐가에서 사고가 나지 않을까 7년동안 가슴졸이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원주민들이 직접 재개발에 동참하여 해운대 우동을 쾌적한 동네로 탈바꿈 하고자 힘을 모으는 상황에서 지주택은 신축을 지을 생각보다 재개발을 오직 방해하고자 호수밀도를 낮추기위한 철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계속 방치한다면 부산의 대표 관광상품인 해리단길의 이미지 훼손도 심각해 질것입니다. 철거를 중단시켜주시기 바랍니다
- 김**
- 2021-06-14 17: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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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을 위한 주민동의율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지주택의 목적이 달성될수 없을거같으니 재개발도 못하게 하려는 심산으로, 지주택은 호수밀도 조항을 악용하여 무분별하게 건물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장기간 폐허가 되고, 광주에서의 붕괴처럼 부산에서도 인명피해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현재 지주택은 건축을 위한 것이 아닌, 슬럼가를 만들 생각으로 자행되는 지주택의 철거를 중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권**
- 2021-06-14 17: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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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노후된 건물이 많은데,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지역 재개발 훼방을 위한 지주택 강제 철거 작업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 이**
- 2021-06-14 1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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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안전을 위협하는 철거현장 중단을 촉구합니다
- 박**
- 2021-06-14 14: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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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철거 좀 저지해주세요 세입자들 무서워서 살겠습니까? 철거하고 바로 건물을 세우는 것도 아니고 대책 좀 세워주세요 석면이며 먼지며 소음..
- 김**
- 2021-06-14 13: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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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해운대구청은 언제까지 이 동네를 방치하실껀지... 꼭 문제가 발생해야 움직이실껀지... 안타깝네요...
- 장**
- 2021-06-14 12: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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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철거사고를 반면교사삼아 합리적이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 정**
- 2021-06-14 1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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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조사와 확인바랍니다
- 김**
- 2021-06-14 12: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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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리단길 상권발전과 해운대구남로는부산의 대표관광지로서 국제적으로 발돋움해야되는데 지주택의 말도안되는사업추진으로 도시경관발전 저해와 주변원주민들에게 큰피해입니다
- 김**
- 2021-06-14 12:50:1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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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철거공사로 주민의 안전이 걱정됩니다. 사유재산이란 무기로 공공의 안전을 위협해도 됩니까? 구청에서는 허가난 철거공사라고 하시는데.. 혹 사고라도 나면 누가 책임져줄실건가요? 구청 건축과에서 책임져주시나요?
- 정**
- 2021-06-14 12: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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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택의 무분별한 철거는 사람들의 안전에 위협적입니다
- 강**
- 2021-06-14 12: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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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을 위한 철거가 아닌 방치를 위한 철거가 말이 되나요? 아파트신축을 위한 수십채를 철거하려면 사시는 분들을 이주시키고 해야지 힘없는 노인들이라고 그냥 철거를 하나요? 붙어있는 집 어르신들은 철거 담벼락이 무너질까 걱정하며 잠도 설치시고 계시던데요
- 김**
- 2021-06-14 12: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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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택 대책없는 철거횡포가 주민들 거주안정에 불안과 해리단길 흉물로 관광지 해운대가 먹칠되고 있네요
- 박**
- 2021-06-14 12:33:4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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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에서 온 지주택 조합원들이 동네를 폐허로 만들고, 재개발 진행 못하도록 호수밀도 유지를 못하게 하기 위해 무분별한 철거가 문제지요. 부산시는 호수밀도 유지를 폐지해주세요. 지주택으로 인한 피해를 막아주십시요. 입주민들의 안전과 재개발 진행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이**
- 2021-06-14 11:57: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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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택문제 많아요 어디든.... 방해를 위한 철거는 말이 안되죠.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않게 조치바랍니다
- 유**
- 2021-06-14 11:53:0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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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재산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법령을 핑계로 무분별한 철거는 다시 한번 살펴볼 일입니다
- 진**
- 2021-06-14 11:47:1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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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치도 제대로 안되있는 상태에서 각종 유해물질을 고스란히 노출되게 철거를 하면 주변분들에게 피해를 주며 관광도시에 걸맞지 않은 특히 해운대 해리단길 주변을 황폐화시키는 철거 작업은 단호히 반대합니다.
- 임*
- 2021-06-14 11:46:5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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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있으면 폭염과 장마가 있는데 석면과 분진 해충 악취등 주민안전에 큰 위협이 됩니다 지주택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 손**
- 2021-06-14 11:46:5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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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폐허로 방치하다가 주민동의얻어 재개발한다고하니 방해로 무단철거합니다. 너무이기적인 심보고 안전장치없이무분별하게 철거하고있습니다.주위주민들 안전이 매우걱정됩니다.
- 마**
- 2021-06-14 11:46:4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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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현장주변 주택들이 아주 노후한 건물들입니다 철거로인해 크랙이 생길수도있고 동반붕괴의위험도있습니다 명분없는 철거로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니 중단시켜주시길 바랍니다
- 안**
- 2021-06-14 11:46: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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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온통철거 때문에 무서워요
- 임**
- 2021-06-14 11:35:1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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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막없이 무단철거로 이웃에사시는어르신분들 석면.지반흔들림등 안전이 심각합니다.
- 손**
- 2021-06-14 11:34:5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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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안전이 최우선입니다.
- 윤**
- 2021-06-14 11:31:5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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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해관계를 떠나서 정말 10-30년 오랜기간 거주한 우1동 주민들을 위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 이**
- 2021-06-14 11:29: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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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훼방만을 위한횡포네요 꼭 저지해야됩니다
- 김**
- 2021-06-14 11:29:0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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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택이 수년간 동네를 폐허로 만들어 세도 안나가게 만들더니 기존 주민들 재산가치를 낮추기위한 철거를 감행하고 있습니다.해도해도 너무한 지주택입니다.
- 김**
- 2021-06-14 1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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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철거로 인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과 페허로 되어 안타깝습니다. 부디 시에서 저지 부탁드립니다.
- 최**
- 2021-06-14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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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철거로 동네 너무 슬럼화 되어 갑니다 어르신이나 어린이들 통행에도 안전이 걱정됩니다
- 김**
- 2021-06-14 11:18: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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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택의 이기적인 행동 꼭 저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