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는 제주안심이라고하여 카페, 식당, 가게등에 방문시 각 상가별 큐알코드가 있어 수기로 적거나 전화를 걸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어플하나 다운받아 찍기만 하면 바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부산시도 제주도처럼 했으면 합니다.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다시 관광객들이 보이는데 수기작성은 찜찜하고 특히나 소형가게의 경우는 수기작성한 연락처가 분쇄되어 폐기되는지 아닌지 확인도 안되고...
여러사람이 쓰는 펜도 불안하고...
큐알코드 찍는것도 나이드신분들은 힘들어하세요.
어플다운받아 켜기만해서 찍기만 하는건 나이드신분들도 편해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