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청원종결
분류
복지(건강)
청원기간
2021-06-07 ~
2021-07-07
공감해요
작성자
민**
작성일
2021-06-05
청원번호
1122
2016년도에 경남 고등학교 OOO 학생이 어떤 학생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행태로 죽이면 된다는 식으로 갑자기 살해 협박을 했었고 OOO 학생이 이 사실을 듣고 알아 그 협박 피해 학생에게 당시 주변에서 아무도 잘 모르는 OOO 학생이 왜 저러는지등과 함께 전해 알렸습니다.OOO 학생은 주로 몇명을 골라서 괴롭히는 것과 수업 방해와 무차별식 다혈질적인 반응등을 취미식으로 고교 2년 이상 행사했었고 피해자가 여렷이 있었습니다.저는 이 무차별식의 사실을 수상히 여겼고 초등학생 쯤 시절에 MBN 뉴스로 봤던 프로파일러의 학교 폭력 피해자가 2차 가해자가 되어 피해 심리로 악질적 가해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이 사실으로 전 중학교에서 힉교 폭력 피해자임을 의심했습니다.고교 3년간의 행태를 전부 2018년도 말에 알렸고 우연히 OOO 학생이 전 중학교 학교 폭력 피해자였슴을 스스로 자청하면서 합리화를 하였습니다.또 고등학교 3학년때 2018년도에 OOO 학생이 OOO 수학 선생님이 없을때 OOO 수학 선생님에 대한 음담 패설과 비난을 한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또 2017년에는 쳐다 봤다는 이유로 무차별 1회 머리 가격을 하고 교우의 물품을 걷어차는 등 몇명을 피해 입힌 OOO 학생이 있었습니다.또 OOO 학생은 불법 사이트 유포,허구적 경멸 언행,OOO 학생(2016년도에 상습 일베 손가락 모양 세레머니를 함),OOO 학생은 2016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일베,생물 시간에 선생님 칠판에 뒤 돌아 볼때 나치 세레머니,교우에 대한 상습 무시 발언과 벌레를 사용한 경멸 비난을 했었습니다.OOO,OOO(2018년도 지구 과학 시간에 합동 컨닝과 부정 행위) 이런 모든 적폐적인 문제를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먼저 책임이 있는 국가 중심적으로부터 무한대로 잘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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