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생존권 위협 받는 대리기사 부산시 대책 촉구합니다

경남은 대리기사에게 대리보험 월 5만원 6개월 지원한다고 합니다 부산은 코로나 발생 이후 거의 대부분의 나날이 2단계로 콜 감소로 고통 받는데 1.5단계 밤새 영업하는 경남보다 지원이 더 필요한데 나 몰라라하고 있습니다

김재원 경남도 노동정책과장은 “대리운전기사 손해배상보험료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리운전 콜 횟수의 급감으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리운전기사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원”이라며 “대리운전기사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의 조속한 대책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