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박형준이 하고 있는 시정활동

1)메가시티 스마트 도시 4차산업사업에 주력
2)낙동강공원조성
3)이건희 컬렉션 부산 설립 추진
4)대학강연
5)출산장려정책

최근 뉴스를 통한 시정활동에 정보입수 내용이다.

아무리 뉴스를 찾아봐고 박형준의 코로나 시정은 1.5단계로 유흥주점은 시간을 제한하여 집합금지를 해제하고 목욕탕 시간제한을 해지한다.

단,감감이 확진자 변이바이러스 유행을 고려하여
"식당/카페는 기존 그대로 10시 제한을 한다"

박형준 코로나재난에 대한 시정은 이뿐이다.

왜 박형준은 노란 점퍼를 입고 다니는 걸까?
재난과 미래산업 뭐가 중한디? 뭐가 우선인디?

박형준의 행보는 권력 유지 업적달성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혹시나 서자가 민주당이거나 좌익세력이라 오해가 있을까봐 남기는데 국민힘당에 당비 납부자에 박형준을 당선시키는데 한표 찍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유 영업행위를 강제로 제한을 두어놓고 이에 대해 시정활동이라고는 일도 언급되지 않는 시정발언 조차 뉴스나 행보가 보이지 않는지?

감염법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금지 제한을 하고 국민으로서 이에 동참하고 수칙을 따르는 것은 하여야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강화/제한만 해놓고 방치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고 국민이 용납할 수 없는 제한/금지도 용납할 수 없다.

오세훈 서울시장님은 중앙정부방침이 있음에도 사전검사키트 시행, 자영업자를 위한 영업시간 조정 요청을 계속하는게 시사되는데 같은 국민의힘 소속에 같은 날 보궐선거에 당선된 박형준은 이리도 다른가?

제발 자영업자의 이야기릏 듣고 코로나방역에 심각성을 가지고 방역수칙이 현 실태에 타당한지 다른 시정활동에 앞서 코로나는 재난이라는 것을 알고 시정활동을 당부한다.

다시한번 제발 박형준은 코로나가 재난이라는 것을 인식하기를 바란다.

궁지에 몰린 자영업자인 저로서는 이미 무너져 끝까지 어떻게든 죽지않으랴고 개인회생까지 하며 현 사업장 음식점업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부산시의 변화된 모습을 이번주까지 조치가 없이  

현행 그대로 6월 13일까지 유지된다면, 6월 13일이 되더라도 이제는 방역지침이 완화될 희망도 없기에 막다른 선택을 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시한번 서자는 말하지만 개인회생 신청까지 해가며 현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이며 박형준 지지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