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을 수장으로 하여 부산시 행정은 코로나 방역단계라는 명분으로 마음대로 방역수칙을 강화하고 제재를 실태조사와 형편성도 없는 방역수칙을 시행하고 있다.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집합금지 집합제한을 할 수 있으나,

분명 인지하셔야 할 것은 자영업자의 영업행위는 사유재산이고 이런 강제로 집합금지 집합제한을 하는 것에는 분명 시당국 정부는 배상의 책임이 발생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다죽고 폐업하먄 부산시 행정이 제대로 돌아갈거라 생각하나?

당장 올바른 실태 조사와 형편성에 맞는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1.5단계+강화수칙" 이라는 말 쓰지말고 근거를 뒷받침하고 식당/카페 자영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역지침에 대한 해명을 해라.

매일 이런 벽보고 청원올리는 것도 지쳐가고 당장이라도 아니 매일 편히 죽어 이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방법을 생각한다.

그냥 죽기전에
시청 앞 1인 시위를 할까?
시청 앞 단식농성을 할까?
시청 앞 전태일식 자살을 택할까?

사유재산을 사유 영업권을 실태 조사와 형평성도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명분에 영업시간을 제한하여 영업권 침해한 박헝준은 분명 심판 받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