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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수변공원 12시까지 취식가능하다면 구마다 이런 취식공원을 조성해 영업시간제한 받는 타구 식당/카페 배달 매출이라도 올릴 수 있게하라청원종결
분류
복지(건강)
청원기간
2021-05-26 ~ 2021-06-25
공감해요
작성자
남**
작성일
2021-05-25
청원번호
1076

1.5단계 첫닐부터 수변공원에 취식모임이 2000명이 넘어섰다는 뉴스가 나오고 방역수칙도 지켜지지않고 이것이 진정 부산시 코로나 방역수칙이란 말인가?

식당/카페 시간제한을 받는 업자들은 이런 뉴스를 보며 울화통이 터집니다. 이러다 확산되면 식당/카페 자영업자들은 어찌 이 억울함을 해소할 수 있을련지.. 정말 부산시 행정에 비판합니다.

수변공원처럼 노상 취식 시간완화 내지 규제를 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일정지역에 모이는 위험성을 방지하고 특정 야외 취식공원을 구마다 크게 동마다 부스라도 만들어 시간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별 마다 배달 매츨이라도 올려 조금이나마 손실을 줄일 수 있도록 조치를 촉구한다.

그리고 이 시설에 대해서는 부산시에사 직접 공무원 내지 이하 공직원이나 알바자리도 부족한 20대를 고용하여 방문명부 작성 발열검사 방역점검을 철저히 하는 것을 제안한다.

이런 공원 야외 노상 부스를 설치하고 부산시에서 운영하므로 방역도 준수하고 시외 원정 취식하는 것을 막아 타지역 감염발을 옮겨오는 것과 동시에 부산 경제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차후 코로나가 확산되더라도 시당국 직접 방역관리 하므로 똑같은 시간으로 운영할 수 있어 각 지역별 배달매출로 손실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이므로 이 청원을 강력히 촉구한다 

댓글달기 (총 1건)

이**
2021-05-26 13:41:03
내용

자영업자 이러다 죽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