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원인 모르는 감염자가 많고, 변이바이러스 유입이 우려되니 식당/카페 영업시간 제한을 한 것에 대해

부산시장과 면담을 요청한다.

저 위의 사유로 시간제한을 당체 이해할 수 없음이 모든 종사자가 그러할 것입니다.

1안.
목욕탕 정상영업 유흥주점 집합금지는 저 위의 확산의 위험이 없어 완화한 것입니까?

2안.
식당/카페 규제로 노상취식이 극성되는 효과가 나타는데 이런 부분에 대햐 코로나 방역은 효과적이라 생각하시는지

3안
부산 근교 원정 취식으로 주말 배달매출도 줄고 부산시 경기침체가 우려가 되는데 이에 대한 방안.

4안.
타지역 특히 대구는 확진자 50명을 오감에도 식당/카페 규제도 없고 1.5단계 비수도권 유행위험단계 아님에도 왜 부산시만 강화된 방역을 조치한다는 이유로 식당/카페 영업시간 제한을 하는지 이유에 대한 해명.

5안.
박형준 시정은 나에게 힘이 되겠다고 공약했는데 박향준 시장의 "나"라는 사람에는 식당카페 영업자들은 그 "나"에서 제외되는 것인가?

6안.
식당/카페 종사자들은 계속된 강화로 무너져도 부산시 시정이나 부산시에 암적인 존재라 판단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