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입도 아픕니디.

부산시에서 식당/카페 자영업자는 부산 시민이 아닙니까?

박형준 시장은 큰규모와 굵직한 사업에만 집중을 합니까?

코로나 지친 부산시민들 부산 근교로 나가 바람 좀 세고 타도시 경제살리기사 박형준 시장의 생각입니까?

배달도 하지 않았던 식당에서 배달하여 조금이나마 견디어 왔는데 주말 부산 근교 원정으로 주말 배달매출도 현저히 줄고 있습니디.

대구시는 유흥발 하루에 50명을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정부지침에 따라 1.5단계 식당/카페 규제없이 운영중인데 박형준 시장의 방역지침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애기 용돈주든 재난지원금 말고 정상영업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