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근교 경남 코로나 방역 단계를 적용하는 지역 같은 1.5단계인데 확진자 수도 비슷하고 변이바이러스 유입이라는 명분도 없고 부산이 오히려 외국인이 작아 변이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적은데 1.5단계에 식당 카페 영업제한??
부산 경제 죽이기 하는거 아닐까요?
부산시 공무원 그 최고위 부산시장은 현장실사와 현장 공감을 하고 있습니까?

강서구 사하구 쪽은
김해/진해/용원으로

해운대쪽은
양산이나 일광 기타지역으로

북구 쪽도
김해나 양산으로

전체적으로
경남 거제나 대구나

부신 동백전은 어디가서 소비활성을 하죠?

부산시 하루 확진자 수를 현시점 방영해보지도 않고 어찌 이리 몸사리기 방역지침을 정하시는지 부산 경제에 살리는데 소상공인을 무시하는 정책인건가여? 소상공인 식당카페 종사자는 없어도 되고 식당카페 종사자 죽여서 줄이기 정책을 쓰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