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동 거주자입니다.

해마다 태광산업 부지를 볼때 마다 흉물스러운 공자 건물 부지를 이대로 나두는건지???
개인의 사유지라고 하나 몇년동안 흉물로 나두고 있어서 참 불편합니다.

밤이되면 그옆으로 다니는 아이나 부녀자들의 안전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그 맞은 편으로는 이마트 롯데캐슬과 각종 개발로 활성화된 반면 그 반대편은 바로 앞에 있는 태광산업 부지로 인해 너무 상반된 분위기입니다.

여름엔 태광산업 내에 물탱크가 있는데 비가 오면 거기가 모기의 산란장이 됩니다.


4~5년이 넘게 멈쳐있는 부지를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지 않을까요?